12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19년 )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19년 12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내가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하신 주님!

거룩한 주일 말씀이 그리워 제단앞에 모여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 하게 하옵소서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 각자의 마음속에 주님이 주시는 성령에 감동과 감화를 주셔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게 하시고 말씀으로 깨닫고 주님과 함께 걸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우리들의 외모를 취하지 않고 마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이심을 믿습니다.

저희들의 죄와 허물을 주님께 고백 합니다.

이시간 죄에서 돌이키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회개의 열매로 어둠에서 돌아서 주님의 은혜안에 거하기 하옵소서

사랑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고귀한 선물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수천번 고백해도 일상에서 작은 한 사람에게 단 한번의 사랑을 나타내지 못했다면 부끄러운 신앙인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리고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어렵고 힘든 자에게 먼저 손 내미는 자가 되게 하시고 주안에서 참 사랑을 실천하는 자로 세워 주시길 간구합니다

세상을 주관 하시고 우리 나라를 운행하시며 인간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문재인대통령에게 성령님이 함께하사 나라의 모든 경영을 주관하게 하시고 외교적으로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까지 풀어서 이 나라가 경제 강국으로 성장하게 하시며 , 북한의 핵을 폐기하는 과정도 하나님이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보복의 정치를 중단하고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도록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생각과 저희들의 생각이 같아지는 것이 임마누엘로 사는것이라 하셨는데 , 동산교회가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 세계선교 사업에 최선을 다해 협력하는 교회로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성탄을 준비하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통해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좋은 청지기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마치는 시간까지 성령님이 주관하여 주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가 임하므로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마음에 되새기며 행하는 자로 세워 주시길 간구합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시어 이자리에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예배 시종을 주관 하여 주시옵소서

죄에서 해방 시켜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선교TV (선교사언어교육원)는 선교사 교육기관으로
구독은 선교사 후원과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선교TV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