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테마주] 원희룡 관련주 에스에이티

[정치테마주] 원희룡 관련주 에스에이티

국민의 힘 당 대표 김기현 사퇴 
​선대위원장을 맡아 총선을 지휘하길 바라는 기류도 감지되고 있어...

에스에이티는 '제주산업'과 '서귀포산업'을 자회사로 두고 있어 원희룡 테마주로 불리고 있습니다.

에스에이티


(주)에스에이티는 1998년에 설립된 교통 장비 제조업 및 모바일 관련 부품 납품업을 영위하는 업체입니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축중기, 계중기, 모바일 관련 다이컷팅 제품 및 인쇄물 등이 있습니다.

CCTV, VMS 등의 도로교통과 관련한 신규 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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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주산업, 서귀포산업, 에코산업개발 → 건설폐기물 중간 처리.

② 나노테크 유한책임회사, SS NANOTECH INDIA PTE LTD → 핸드폰 관련 소모품 · 부자재 및 인쇄물 제조.

③ 위더스케미칼 → 수축필름 제조.

④ 티씨씨 → 프리즘시트 백코팅.

⑤ 한국도로전산, 미양3산업단지개발 → 부동산 관련 사업.

⑥ 에프원에프앤비, F ONE F&B VINA, F ONE GLOBAL FOODS → 농수축산물 제조, 가공, 판매, 유통.

⑦ 와이티테크놀로지 → 건물 관리.

⑧ AP TECH VIETNAM CO., LTD →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 가공.


에스에이티의 전체적인 재무 상태


2022년 실적에서 중요 지표 5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① 영업이익률 6.36% → 매출액의 약 6.36%는 주된 사업으로 벌어들인 이익이다.

② 부채비율 63.78% → ​빚이 매우 적다.

③ 유보율 666.53% → 웬만한 위기에 대응할 충분한 비상금을 가지고 있다.

④ PER 5.89배 → ​시가총액이 기업 연간 이익의 약 5.89배 정도이다.

⑤ PBR 0.54배 → 시가총액이 기업 자본보다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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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필름, 테이프 등 위주의 핸드폰 부자재 사업 부진이 이어지며 외형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관련 부품의 경우 원자재 직접 구매로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수익성 확보 등의 성장 전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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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에스에이티 주가는 조금씩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는 모습입니다.

다만 이러한 흐름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인지는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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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사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원희룡 관련주로 부각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한 내용은 본문 하단의 '보유 재료'에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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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봉 차트상 이평선은 역배열 형태를 보였지만, 현재는 정배열 초기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이평선 정배열의 모습이 크게 깨지지 않고 유지되는지 관심을 가져 볼 수 있습니다.


내년 4월 10일에 있을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장관과 대통령실 참모진을 대거 교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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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2일 총선 예비 후보자 등록을 전후해 주요 인사들이 출마할 지역이 대략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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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재개발 성과를 내세워 원 장관을 심상정 정의당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고양갑에 '자객 공천'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당내에선 인지도가 높은 원 장관이 선대위원장을 맡아 총선을 지휘하길 바라는 기류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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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장관은 제주도 태생이며 제주도 도지사 경력이 있습니다.

이에 에스에이티는 '제주산업'과 '서귀포산업'을 자회사로 두고 있어 원희룡 테마주로 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