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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기도] 태아를 위한 기도문

[부모의 기도] 태아를 위한 기도문 주님.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태를 여사 아이를 잉태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는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귀한 생명인 것을 잊기 않게 하시고,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아이를 태중에 품고 있는 동안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아이를 잘 품어서 몸과 마음과 영혼이 건강한 아이로 태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태 속에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듯. 우리 아이를 뱃속에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무엇보다 이렇게 부족하고 자격 없는 자에게 하나님의 귀한 생명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기업을 잇는 약속을 행하사 은혜를 베푸심에 감사드립니다. 생명을 잉태하게 하시고 생명을 품게하시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삶의 장을 열어..

기도일반 2018.04.13

행복한 가정을 이끄는 아버지 리더십

행복한 가정을 이끄는 아버지 리더십 1. 부모는 수리공이 아니라 정원사 아이가 '가수가 되고 싶다'면 그런 생각에만 머물게 하지 말고, '가수가 되어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고 싶다'는 가치와 사명을 설정하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 씨앗이 잘 자라도록 물을 주고, 조심스럽게 가지를 쳐주는 정원사가 되어, 아이가 잠재력을 발현하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선택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주면, 아이들은 스스로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2. 보호자가 되기보다는 코치가 되라 보호자로서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챙겨주는 부모 곁에서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은 키워지지 않는다. 아이에게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다는 믿음을 갖고, 지시자가 아니라 파트너라는 믿음을 가져라. 그러려면 아이의 사소한 행동..

행복한가정 2018.04.13

[행복한 가정] 존경 받는 노후를 보내는 방법

존경 받는 노후를 보내는 방법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덜어 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받는 이의 고마움도 배가된다. 둘째, Dress Up. 항상 용모를 단정히 해 구질구질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는 아무 옷이나 입어도 괜찮지만 나이가 들면 비싼 옷을 입어도 좀처럼 태가 나지 않는 법이다. 셋째, Shut Up.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많이 하라는 주문이다. 노인의 장광설과 훈수는 모임의 분위기를 망치고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 말 대신 박수를 많이 쳐 주는 것이 환영받는 비결이다. 넷째, Show Up..

행복한가정 2018.04.13

[부부사랑] 아내를 사랑하는 방법

아내를 사랑하는 100 가지 방법 아내를 사랑하는 100가지 방법. 1. 집에 돌아오면 우선 아내부터 찾아 가볍게 포옹하라. 2. 오늘 그녀의 계획이 무어이었는지 당신이 알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특별한 질문을 하라 (예를 들면, “병원에 갔던 일은 어떻게 됐소?”) 3. 그녀의 말을 들어주고 적절한 질문을 하라. 4. 그녀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대신 그녀의 편에서 이해해 주어라. 5. 20분 정도는 아내에게 적극적이고 순도 높은 관심을 기울여라. (그 동안에는 신문을 보거나 다른 일을 하지 마라) 6. 꼭 무슨 날이 아니더라도 때로는 불쑥 꽃다발을 건네 아내를 놀라게 해주어라. 7. 금요일 밤이 되어서야 그녀에게 주말에 뭘 하고 싶냐고 묻지 말고 며칠 전부터 미리 데이트 계획을 세워 두라...

행복한가정 2018.04.13

계절별 월별,맛있는 제철 생선

계절별 월별,맛있는 제철 생선 ▲정월은 도미를 최고로 친다. 낚시광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미는 생선 중 귀족이다. ‘5월 도미는 소껍질 씹는 맛보다 못하다’, ‘2월 가자미 놀던 뻘 맛이 정월 도미 맛보다 났다’는 등 다른 생선의 맛과 비교할 때 인용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2월엔 가자미다. 가자미는 회무침이 일품이다. 신안과 진도군 일대의 아무 섬이나 양력으로 3월쯤 방문하는 기회가 있으면 꼭 가자미 무침회를 맛보길 권한다. ‘가자미 놀던 뻘 맛이 도미맛보다 좋다’니 그럼 진짜 가자미 맛은 얼마나 기가 차겠는가. ▲3월은 조기다. ‘3월의 거문도 조기는 7월의 칠산장어와 안바꾼다’는 속담은 남해에서 잡히는 조기도 맛이 뛰어남을 강조하기 위해 7월의 칠산바다(서해안 영광 앞바다) 장어와 비교한 것. 조..

건강정보 2018.04.13

[남여의특장] 남여의 차이 영역과 역할이 다름

[남녀의특장] 영역과 역할이 다름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누가 더 우월하다거나 누가 더 열등하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단지 남녀는 다르다는 것이며, 이러한 남녀의 차이는 반드시 이해되어야 한다. 과거에 남자와 여자가 외부환경에 의해 서로 다르게 진화해왔기 때문에 오늘날 남자와 여자는 영역과 역할이 다른것. 남자는 사냥을 하고, 여자는 채취를 했다. 남자는 보호를 하고, 여자는 양육을 했다. 그 결과 남녀의 신체와 두뇌는 아주 다른 방식으로 진화해왔다. 따라서 남녀는 동일하지 않다. 남녀는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권리는 동일하지만, 선천적 능력은 결코 동일하지 않은 것이다. 남녀는 본질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남녀가 동일하다는 것은 정치적 혹은 ..

건강정보 2018.04.13

[부부생활] 권태기의 부부에게

[부부생활] 권태기의 부부에게 1.둘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라. -자녀들이나 집안 문제 때문이 아닌 오직 둘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라. 가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다. 부부 사이가 좋다면 자녀 문제는 저절로 풀린다. 서로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서로의 인간적인 고충이나 속깊은 얘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자. 부부 공통의 취미생활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 2.잘 말하기 위해 대화하지 말고 잘 듣기 위해 대화하자. -대화를 잘 하는 방법은 잘 듣는 것이다. 상대방의 말에 화가 치밀더라도 한번 참고 상대방이 좀 더 많은 얘기를 할 수 있게 해라. 뜻밖에 서로에 대해 더 많은 걸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3.방황하는 남편을 따뜻하게 위로하라. -중년에 접어든 남편은 삶에 대한 회의에 빠지기 쉽다. 그런 ..

행복한가정 2018.04.13

새벽예배기도

새벽예배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고요한 이 새벽에도 주님 앞에 나와 엎드렸습니다. 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기뻐하시는 그 크신 사랑을 생각하며 기도를 드립니다. 험한 세상을 사는 동안 상처 입은 저희들이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삶의 그늘진 곳에도 찾아오셔서 빛을 주시고 기쁨과 소망을 주시는 주님, 저희들의 삶속에 묻혀있는 더럽고 냄새나는 죄악을 내어놓습니다. 때로 위장하고 숨겼던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여, 보시옵소서. 초라하고 가증한 이 모습이 저희들의 삶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어쩌다가 이같이 처참하고도 부끄러운 모습이 되었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 어둠 속에서 드러난 저희들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절망과 좌절에서 길에서 벗어나 생명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저희..

기도생활 2018.04.13

부흥하는 교회의 주일낮예배설교

주일낮예배설교-부흥하는 교회 제목 : 살아있는 교회 말씀 : 행 2:1~4 1.혼이 담겨 있어야 가치가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6, 70년대에 영국에 '비틀즈'라는 락그룹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Yesterday, Let it be, Love me do 등의 수많은 곳을 히트시켜 전 세계의 젊은이들을 열광시켰고, 수십억달러의 돈을 벌어들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은 1965년 이들의 외화획득의 공적을 인정하여 대영제국 훈장을 수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느 날 비틀스가 이탈리아에서 공연을 할 때의 일입니다. 공연장에는 수만 명의 청중들이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는데 한참 공연이 무르익어 열창을 하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갑자기 무대위로 뛰어올라서는 권총을 겨누면서 빨리 ..

은혜의 설교 2018.04.13

[성탄절예배설교] 주일낮예배설교:: 참된 성탄준비

[성탄절예배설교] 참된 성탄준비 제목 : 진정한 성탄 준비 말씀 : 요17:14-17 1.예수님은 생명을 주려고 오셨습니다. 오늘 대강절 넷째주일입니다. 대강절은 물론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참뜻을 되새기며 주님을 우리의 심령과 가정과 교회에 온전히 모셔 들임으로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은총을 충만하게 누리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을 우리 심령 속에 온전히 모셔 들이고 주님의 은총을 온전히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제일 먼저 주님이 누구신지, 왜 오셨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만약 왕이 우리 집에 오셨는데 그 분이 누구신지 모른다면 어떻게 왕의 예우를 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또 만약 왕이 나에게 높은 자리라도 하나 주려고 왔는데 난 높은 자리 따위는 필요 없고..

은혜의 설교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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