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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일반167

10월설교 골방에서 기도하라 마태복음 6장 6절 10월설교 골방에서 기도하라 마태복음 6장 6절 골방에서 기도하라 마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주님이 조용한 곳에서 기도하신 것처럼 은밀히 기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예수님은 습관처럼 감람산에서 기도하셨다. 영적 휴식을 취하시기 위해 감람산에서 기도하셨다. 눅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그런데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기도를 할 때에 대한 교훈을 주신다. 그것은 골방에서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기도를 하라는 것이다. 물론 골방은 조용한 곳을 말한다. 아무도 없는 한적하고 조용한 방을 말한다. 골방을 영적으로 본다면 주님 안에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는.. 2020. 10. 17.
추모예배 (그리스도인들의 추모예배) 추모예배 (그리스도인들의 추모예배) 인간의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슬픔과 절망의 어두운 그늘 속에서도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일찍이 고 ( )님을 하나님의 나라로 불러 가신 그 날이어서 유족들과 관계된 모든 이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용서의 하나님! 우리가 고인을 통한 아버지의 큰 뜻을 헤아릴 수 없어 그 뜻을 펴지 못한 우리의 부족을 고백하옵니다.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고인에게 다하지 못한 정(효도, 우정, 신의 등)을 생각하며 우리의 부족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여기의 우리들, 죽은 이나 산 이들 모두에게 하늘의 영원한 복락을 허락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로 .. 2020. 10. 9.
가정예배로 코로나 극복을 합시다 더 이상 민족의 슬픔이 없기 위해 찬송 :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452장(통 505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예레미야 1장 13~19절 말씀 : 세월이 흐르면 모든 것이 잊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진하게 가슴속에 남는 일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생각하기조차 싫은 6·25전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동족이 동족에게, 가족들끼리 총부리를 맞대고 피를 흘리며 조국의 강산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이산가족과 가정파괴로 인한 깊은 상처들이 아직도 우리에게 고통으로 남아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오늘 본문에서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으며 지도자들은 부여된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첫째, 하나님은 민족이 범.. 2020. 10. 8.
10월 설교예화모음 성숙에 관하여 설교예화모음 성숙에 관하여 성장, 성숙에 관한 예화 모음 ▣ 성장의 기쁨 나는 결혼한 후 곧바로 개척교회를 시작했다. 두 살 터울로 세 자녀를 낳았다. 교회일에 몰두하다보니 따뜻한 사랑으로 자녀들을 돌볼 겨를이 없었다. 부모 된 도리를 다하지 못한 아쉬움 속에 세월이 훌쩍 지나 두 아들이 장가들어 손자 손녀들이 태어났다. 자식에게 다하지 못한 사랑을 손자 손녀에 쏟게 됐다. 그런데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이 아주 재미있다. 처음 말을 배울 때 두 글자로 시작되는 엄마,아빠는 곧잘 따라 하더니 세 글자인 할머니와 네 글자인 할아버지는 따라 하지 못했다. ‘할머니’ 하면 ‘할미’라 하고 ‘할아버지’ 하면 ‘할비’ 또는 ‘할부’라고 했다. 두 자로 된 낱말에 익숙한 아이들이 세 글자,네 글자는 어려워하는 것이다.. 2020. 10. 7.
코로나19에도 전도와 선교는 죽을때 까지의 사명 전도와 선교 : 죽을때 까지의 사명 귀족적 품위를 지닌 로버트 제프리 박사는 청년 시절 극동지역에 그리스도의 왕국을 전파하기 위해 부와 안락을 등지고 고향을 떠났습니다. 그는 아직 복음화 되지 않은 많은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일에 자신의 장년기를 불태웠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은퇴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 제프리박사는 이상한 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것은 무시무시한 꿈이었다. 꿈속에서, 집에 있던 나는 법을 피해 도망하고 있었다. 나의 손에는 사람의 핏자국이 묻어 있었기 때문에 두려움에 가득차서 목숨을 걸고 뛰었다. 주위에는 하얀 눈이 쌓여 있었다. 나는 잠깐 멈추고 손에서 핏자국을 닦아내려고 애썼다. 그러다 꿈에서 깨어나 외쳤다. '주예수님, 이 꿈은 무슨 뜻입니까? 저는 당신이 두렵지 않고, 당신에게.. 2020. 10. 7.
가정예배 (제목 행복한 가정 시편 128편) 행복한 가정 본문 : 시편 128편 1~6절 1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A song of ascents. Blessed are all who fear the LORD, who walk in his ways.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You will eat the fruit of your labor; blessings and prosperity will be yours. 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Your wife will be like a fruitful vine within your house; your sons will be .. 2020.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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