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파송과 목사안수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불러 주님의 종으로 쓰시고자
오늘 이 귀한 시간 목사안수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저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멀리서 담임목사님 부목사님 그리고 집사님들
여러분들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주님의 도우심과 여러분들의 협조가 큰 줄 믿습니다.
이제부터는 맏게진 소명 받들어 충성된 주님의 종으로
어떤 고난과 위기가 닥칠지라도 참고 주의 길을 가고자하오닌
늘 주님이 함께하시어 천군천사로 보살펴 주시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시간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실 줄 믿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신학교와 신학대학원을 2005년 졸업했고 60세에 목사 안수를 받은 뒤, 기독 무용가 양성에 적극 나섰다. 남들은 은퇴할 나이에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것.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선교사파송패
귀하는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그 맡은 바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하시던 중 금번에 러시아 선교사로 자원하시어 파송받게 됨을 축하드리며 복음의 불모지에 땅끝까지 이르러 내증인이 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귀한 일꾼되시기를 바라며 온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18)
오늘 탄생되는 목사님들에게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하심과 능력과 지혜와 영적인 은사가 넘치시기를 기도한다
목사안수 진심으로 축합니다.
쓰임받는 종으로 살길 원합니다.
축하드려요^^ 한국교회에 대한 책임이 더 커지셨네요^^ 앞으로의 사역과 가정에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름부으심이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 박혜경전도사님
목회자는 영혼을 구원하고 사람들을 내 제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로 양육하는 목양을 합니다.
주님을 위한 눈물의 씨앗을 뿌린다면 마침내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올 날이 오게
될 것이다.
가장 큰 계명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니
그처럼 모든 것을 다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와 교인이 된다면
지금도 추수의 역사는 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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