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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일반167

[주일학교]찬양인도를 시작할 때의 기도 [주일학교]찬양인도를 시작할 때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너무 감사합니다. 일주일 동안 우리를 지켜 주시고 학교를 잘 다닐 수 있도록 건강 주시고 또 등.하교길을 보호해 주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찬양을 드리려 합니다. 이미 이 자리에 와 계신 하나님 우리의 찬양을 기다리셨죠? 저희들이 노래를 잘 하진 못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저희 모두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찬양을 꼭 받아 주세요. 몸찬양도 받아 주세요. 집중하게 해 주시고 사탄에 방해를 이기게 해 주시고 하나님만을 느끼는 시간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9. 1. 5.
2019 음력 설날 가정예배기도문 설날 가정예배기도문 역사를 주관하시는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저희의 감사와 찬송과 기도를 드립니다. 해 아래 새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누구나 새로운 피조물로서 늘 창조적인 새날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복된 자녀임을 깨닫도록 새해도 주시고 민족 명절인 설날도 주시는 줄 믿습니다. 이처럼 뜻 깊은 고마운 설을 맞이하여 흩어져 있던 가족이 모처럼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오늘의 화목한 가정이 있도록 애쓰신 어른들께 감사하는 아름답고 즐거운 명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양력으로 맞이하는 새해 아침은 사람들이 바로 살아야겠다는 진지한 마음으로 맞이하는데 음력으로 맞이하는 설날은 웬일인지.. 2019. 1. 5.
태아를 위한 음악태교 소개 태아를 위한 음악태교 소개 최근 줄어만 가는 출산율로 세계 각 국에서는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지요. 경제적 부담은 물론, 스스로의 인생을 즐기고자 하는 싱글족들이 늘어나며 2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와는 반대로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부부들도 굉장히 많고, 축복속에 잉태하였다면 혹시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까 매사에 조심 조심 하며, '좋은 것'들을 모두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가 되는 첫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먹는 것은 물론 보는 것, 말하는 것, 듣는 것 모두를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될 수 밖에 없으며, 조금이나마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여러 방법의 태교를 진행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래전.. 2018. 12. 29.
[성탄절] 풍금 수리공이 전해준 예수 [성탄절] 풍금 수리공이 전해준 예수 나오는 사람 - 부르크, 모르 신부, 그리버, 솔리스트 1818년, 무대는 두 곳으로 나누어 설정한다. 왼 쪽은 어떤 교회의 솔리스트가 크리스마스 성가곡을 발표하는 장소이고, 오른 쪽은 어느 작은 시골 언덕, 또한 마을, 그리고 또 다른 교회로 사용된다. 왼 쪽에서 솔리스트가 크리스마스 성가곡을 부르고 노래가 끝나면 관객을 향해 인사를 한다. 솔리스트 : 감사합니다. 이번에 들려 드릴 성가곡은 처음으로 발표하는 곡입니다. 이제까지 저는 많은 크리스마스 성가곡을 불러보고 들어 보았지만 이 곡만큼 아름답고 거룩한 크리스마스 성가곡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좋은 곡을 저에게 전해주신 분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부르크씨입니다. 부르크 : 안녕하십니까.. 2018. 12. 25.
헌금에 관한 예화 / 피 섞인 헌신 헌금에 관한 예화 / 피 섞인 헌신 원주에서 차로 두어 시간 벗어난 시골에서 첫 목회를 할 때였다. 볼일이 있어 택시를 타고 원주 시장에 갔다. 시장을 둘러보던 중 한구석에서 물건값을 가지고 옥신각신하는 사람들이 있어 시선을 돌렸다. 자세히 보니 우리 교회에 다니는 원귀숙 집사님이 가게 주인과 나물값을 두고 입씨름을 하고 있었다. 며칠 동안 산에 가서 뜯은 나물을 상인에게 넘기려고 하는데 서로 가격이 맞지 않았던 것이다. 200원을 더 달라고 조르는 집사님과 못 주겠다고 우기는 상인이 서로 밀릴 태세가 아니었다. 집사님이 더 이상은 안 된다는 주인과 실랑이하는 것을 보고 달려가 내 돈을 주면서 끝내려고 하는데 마음속에서 강한 음성이 들렸다. “이 나물은 주일 내내 산을 돌아다니며 고생해서 뜯은 것이다. .. 2018. 12. 25.
설교 예화 :: 빛나는 인생의 경주 빛나는 인생의 경주 빛나는 인생의 경주 1945년 중국의 일본군 포로수용소에 43세 된 남자가 한 명 있었다. 그는 동료 포로들을 효과적으로 섬기고 이끌어 가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었다. 장비도 없고 지원도 없었지만 그는 자체적으로 만든 임시 학교에서 많은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쳤다. 그는 주일학교에서도 가르쳤고 어른들을 위해서는 성경 공부반을 인도했다. 그리고 노약자들을 돌보았다.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도와주는 일을 하면서 그는 청소년 스포츠 행사들을 조직해서 건강을 증진하고 사기를 진작시켰다. 그는 운동 선수들과 함께 아이들을 돕는 일을 특별히 즐거워했다. 자신이 운동 선수였기 때문이다. 그것도 영국과 고향 스코틀랜드에서는 아주 유명한 선수였다. 사람들은 그를 ‘날아다니는 .. 2018.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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