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787

[수요일밤예배] 수요예배 대표기도 수요예배 대표기도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레19;18). 할렐루야! 사랑과 은헤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삼 일 동안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저희를 보호하셨다가 이 시간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 모여 수요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나간 시간 속에 뚜렸이 드러나는 악행뿐만 아니라 은밀히 행한 위선 또한 주님 앞에 회개할 제목인 것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주님 앞에 우리의 모든 악행과 위선을 내려놓습니다. 주님의 보혈로 꺠끗하게 하소서. 세계에는 지금 각양 각색의 테러가 일어나 무고한 시민들이 생명을 잃고 있습니다. 또한 이기주의와 물질 만능주의가 극에 달했고 인간의 죄악은 그 악랄함이 더해갑니다, 이와 같은 때에 주님의 백성이 이 땅의 시민으로서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2018. 4. 12.
태아를 위한 기도문 태아를 위한 기도문 한 사람의 생애를 통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 아이가 하나님의 복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샘 곁에 심긴 나무처럼 푸르게 자라고 아름답게 꽃을 피워 가지가 담을 넘고 가지마다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자신의 생애와 가족을 복되게 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큰 유익을 끼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 아이에게 내려서 하나님께 사랑받고 사람들에게 존중받으며, 대대로 믿음의 명문 가문을 이룰 수 있게 하옵소서. 이 아이가 아브라함처럼 새로운 역사를 열고 많은 사람에게 복 받는 길을 여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많은 사람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고 복된가문을 이루며 나날이 번성.. 2018. 4. 12.
은혜로운 찬송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은혜로운 찬송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못된 짐승 나를 해치 못하고 거친 비바람 상치 못하리 나의 주님 강한 손을 펼치사 나를 주야로 지켜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 2018. 4. 12.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기도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기도 언제나 우리를 돌보아 주시고, 우리의 방패되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남편이 어떠한 소원이나 목표를 가지고 있을 때에 그것들을 사람의 생각으로 행하려 하지 않게 하시고 먼저 주께 무릎 꿇어 간구함으로 주의 뜻을 구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남편이 원하는 모든 것들이 주님 안에서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남편이 주를 향한 갈급함을 가지고, 주께 스스로 나아가 주를 찾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주의 사랑과 은혜와 긍휼을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깨달아 알게 하사, 기뻐함으로 주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함으로 모든 것을 시작하기 전 주께 기도 하고 주의 은혜를 구하는 남편이 되어 주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올바르게 알고, 그로 인하여 자신의 참된 자아상을.. 2018. 4. 12.
[주일오후찬양예배]하나님의 사람의 감사 찬양 [주일오후찬양예배]하나님의 사람의 감사 찬양 제목 : 하나님의 사람의 감사찬양 말씀 : 삼하23:1~5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갈 순간이 다가왔을 때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어떤 사람은 어차피 인생살이 재미도 없고 소망도 없고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했을 걸, 저렇게 했을 걸 하면서 후회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름대로 후손들에게 좋은 유훈을 남겨 주려고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만하면 족하다고 나름대로 자부심과 만족감을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는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저는 그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감사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은 다 죽어가면서 무슨 감사찬양이냐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2018. 4. 11.
[성가대헌신예배] Choir devotion worship [성가대헌신예배]영광스러운 사명 말씀 : 시69:30-32 제목 : 영광스러운 사명 1.영광스러운 사명, 찬양의 직분 여러분, 무언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하려면 물론 필요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중요한 것은 기독교적인 용어로는 소명감이고 사회적인 용어로는 사명감입니다. 소명감이란 무엇인가를 위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부름 받았다는 의식이고, 사명감이란 무언가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다는 책임감입니다. 이러한 소명감 내지는 사명감이 분명할 때 그 일에 열정을 낼 수 있고 심지어는 생명까지도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자신이 하는 일이 별로 중요하지 않거나 아니면 시시하다면 누가 그런 일을 위하여 열심을 낼 수 있겠습니까? 반면에 자신이 하는 일이 정말로 너무나 귀한 분이 맡겨주신.. 2018. 4.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