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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가정122

크리스천 남편과 아내의 위기관리 크리스천 남편과 아내의 위기관리 솔직한 남편, 아름다운 아내 부부의 대화를 가로 막는 원인 제공자는 바로 그들 부부 자신입니다.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아내가 있는가하면 자존감이 낮은 남편이 있을 수 있고 남편이 위기관리 능력이 부족한가하면 아내는 결벽증을 지니고 있는 등 세상의 어느 부부도 완벽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이 같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머리인 남편이 항상 정직함과 솔직함을 보여주게 되면 부부의 문제는 상당히 해소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남편이 마음을 열고 아내와 대화하면서 솔직한 남편으로서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지요. 이에 반해 남편은 아름다운 아내를 원합니다. 그렇다고 아름다운 아내가 항상 젊고 모델처럼 예쁜 여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보다는 남편이 처음 .. 2018. 11. 5.
임산부 건강관리 :: 임산부가 걸리기 쉬운 질병 (임신소양증,임신중독증) 임산부 건강관리 :: 임산부가 걸리기 쉬운 질병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면역체가 약하기 때문에 질병에 노출되기 싶지만 그 중에서 가장 약한 순간이 바로 임신중 이랍니다. 임신 중에 질병에 걸리게되면 태아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건강관리가 정말 중요한데요. 적절한 건강관리와 예방으로 임산부가 걸리기 쉬운 질병을 막아야 합니다. 보통 임산부를 괴롭히는 흔한 질병은 감기, 비만, 부종 등이 있는데요. 또한 빈혈, 변비, 두통 등 임신 내내 힘들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임신 중에 걸릴 수 있는 자연스러운 증상이긴 하지만 임산부건강관리를 잘 해주면 이러한 증상들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임신소양증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흔하게 걸리는 임산부질병이랍니다. 보통 전신 피부에 가려움증이 생기는 증상 으.. 2018. 10. 28.
임산부 정보 / 임산부 질병과 약물사용 설명서 (임산부 약물사용) 임산부 정보 / 임산부 질병과 약물사용 설명서 임산부는 약물사용에 있어 걱정부터 앞서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감기같은 작은 질병에도 약복용 대신 참는방법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런데 과연 참는것만이 능사일까? 사실상 10주 이상의 태아는 약물복용으로 인한 기형발생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오히려 고열로 인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훨씬 높음. 임산부가 질병에 걸렸을때는 조속한 치료가 우선되어야 한다. 당뇨, 고혈압, 수두와 같이 큰 질환 뿐만 아니라 설사, 감기, 피부트러블 등등 별거아니지만 방치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질병들도 적절한 약물사용을 통해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 예를 들어 설사가 심해지면 탈수가 올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자궁으로 가는 쳘류가 부족해지면서 태아도 위험해진다. 병.. 2018. 10. 27.
아들을 위한 기도 ( 아들을 위한 기도 ) 더글러스 맥아더 아들을 위한 기도 ( 아들을 위한 기도 ) 더글러스 맥아더 주여, 제 아이를 이런 사람으로 키워주소서 자신이 약할 때 이를 분별할 정도로 강하고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를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의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요행과 안락의 길로 인도하지 마시고 곤란과 고통의 길에서 항거할 줄 알게 하시고 폭풍우 속에서도 일어설 줄 알며 패한 자를 불쌍히 여길 줄 알도로 해 주소서 마음을 깨끗이 하고 목표를 높게 하시고 남을 다스리기 전에 자신을 다스리게 하시며 미래를 지향하는 동시에 과거를 잊지 않게 하소서 유머를 알게 하시어 인생을 엄숙히 살아가면서도 삶을 즐길 줄 아는 마음과 자기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 않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참으로 위.. 2018. 10. 27.
임산부 정보 / 임신 증상과 비슷한 갑상선 관련 증세 (갑상선기능저하증) 임신 증상과 비슷한 갑상선 관련 증세 최근 피곤하고 기분 변화가 심하며 변비로 고생한적이 있는가? 임신 호르몬 분비가 급격하게 늘어나면 대부분의 임신부는 이런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티록신(갑상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등의 호르몬이 부족해도 이 같은 증상을 경험하며, 그 외에도 체중증가, 온갖 종류의 피부질환, 근육동, 근육의 경련, 성욕감소, 기억력 저하, 손발의 부종 등 임신 증상과 유사한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임신부에게 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져 갑상선 호르몬이 결핍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여성 50명 가운데 1명 꼴로 나타나는 이 증상은 임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후에도 문제가 되므로 적절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해야 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 .. 2018. 10. 27.
신혼부부의 행복 시작 / 임신 징후 신혼부부의 행복 시작 / 임신 징후 1. 생리가 일주일 이상 늦어진다.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경우 생리 날짜가 예정일보다 일주일 이상 늦어지면 임신을 의심해볼 수 있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고 자궁벽에 배아 세포가 착항하면 생리가 중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충격, 내분비 기능저하, 자궁의 발육 부진이나 난소 이상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임신이 아닌데도 생리가 멈출 수 있으므로 다른 임신 징후들이 동반되는지 확인한다. 2. 체온이 높고 으슬으슬 춥다. 평소보다 체온이 높고 때론 감기에 걸린 것처럼 몸이 으슬으슬 춥다. 임신을 하면 생리 예정일이 되어도 기초 체온이 내려가지 않고 배란기처럼 36.7~37.2.도의 미열이 임신 13-14주까지 계속 된다. 따라서 미열이 3주 이.. 2018.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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