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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기도문 - 어머니의 기도문

 


자비로우신 하나님! 악하고 험악한 세상에서 무한한 복으로

저희 가정을 지켜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종이 부족함으로 가정을 잘 받들어 나가지 못함을 고백하옵이다.

저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믿음과 지혜와 건강을 주셔서 가정의 사명을 다하게 하옵소서.

주여! 저희 남편에게 복을 주옵소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셔서, 항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교회 생활을 통해 경건한 생활이 유지되며, 교회에서 예배와 봉사의 본이 되게 하시고,

직장에서 충실하고 책임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동료들에게 신의와 의리가 있는 자가 되게 하시며,

저희 가정을 신앙과 성실한 생활로써 지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범사에 참되며 만인에게 존대를 받는 자가 되게 하시고,

계획하고 목적한 바를 성취하게 하옵소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부모에게 순종하고, 건강하며 지혜롭게 하시고, 사명을 찾아 바로 사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교육을 끝까지 시키기 위한 필요한 재정력도 주시고,

그들이 노력하여 조국과 인류를 위한 봉사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연초에 세운 계획, 연말에 수확을 보게 하시고,

아침에는 찬송으로 저녁에는 기쁨과 만족이 넘치는 감사를 드리는 가정이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는 ...

 

그리고 어머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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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기도문 - 아버지의 기도문
 

 

아버지의 기도문

저희 가정을 사랑하셔서 온 가족이 은혜와 평강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감사와 찬송의 생활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부족하므로 가정을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은혜와 경건의 능력을 주시어 가정에서의 사명을 다하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내와 자녀들에 대한 저의 의무를 다하게 하시고,
가정을 신앙과 윤리와 교양으로 바르게 지도하게 하시며,
특히 가정 예배로써 가정교육을 철저히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교회를 중심으로, 가족을 중심으로 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참 소금이 되며, 빛이 되는 가정이 되게 하셔서,
저로 하여금 가정이 복되고, 저희 가정으로 하여금 저희 이웃이 함께 복을 받게 하옵소서.
국가를 사랑하고, 사회에 이바지하는 자녀들이 저희 가정에서 나오게 하옵소서.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주여! 저희 가정을 돌보시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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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을 하고 난 후의 기도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짝을 찾은 기쁨은 잠시 뿐이고
서로가 책임을 전가하면 서 고독하게 된 아담과 하와를 기억합니다.
저희 부부도 신혼의 즐거움은 잠깐 뿐이요
 잠시의 실수로 서로를 원망하면서 영원한 사랑을 의심하는 부부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애정만 있다면 대부분 극복할 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의견의 충돌을 하였사오니
사랑의 주님, 서로에 대한 인내심과 애정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서로가 주어진 조건에서 성의를 가지고 바르게 이해를 하면 감추어진 애정이 싹트며,
잃어버린 화목을 다시 회복할 수 있사오니
 자기 중심을 벗어나 서로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옵소서.
결혼 전에 가졌던 아름다운 꿈과 자기의 현실과의 차이 때문에
걷잡을 수 없는 불만을 실감하게 되오니
상대방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기대하는 어리석은 태도를 피차 버리게 하옵소서.
내가 그에게서 무엇을 기대하듯이 그도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항상 그 기대를 찾아서 도와주려고 노력하게 하옵소서, 천사도 아니고 악마도 아닌 인간이기에
어두운 면도 있고 밝은 면도 있음을 알고 자신의 잘못을 찾아 반성할 수 있게 하옵소서.
성격의 장단에 있어서도 서로가 이해하며 그의 단점을 들추어내기보다는 그의 장점을 보고
서로 도우면서 사랑을 회복하여 화목한 부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부부란 때때로

 

부부란

 

 

부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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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임신가능성을 높이는 부부관계

 

 

 

1. 부부관계 자주하면 좋을까?
부부관계의 횟수는 정자의 수와 상태에 영향을 준다.

금욕 기간이 짧으면 정자의 운송성과 형태에는 영향이 없지만 정자의 양과 밀도가 감소하고

금욕기간이 길면 정자의 양과 밀도가 증가하지만 모양이 변행됐거나 죽거나 움직이지는 않는 정자가 많다.

즉 사정 횟수가 하루 1회 또는 그 이상이 되면 정자 수가 감소하고

반대로 열흘이상 금욕하면 정자의 수는 긍자하지만 오래된 정자의 비율이 증가해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부부관계를 너무 자주 혹은 너무 오래 간만에 하는 것은 임신에 효율적이지 않다.

 


2. 부부관계후 바로 씻는것은?

난포가 자라면서 배란기가 다가오면 여성의 몸은 호르몬의 변화에 의해 자궁경부에 점액 양이 많아지고 점도가 높아져

질 내로 들어온 정자가 자궁경부 점액에 남아 있다.

난임부부의경우 배란이 되기 직전에 잠자리를 한  뒤 점액을 채취해서 점액의 특성을 판단하고 현미경으로 생존하는 정자의 수와 운동성을 분석한다.

그런대 잠자리 뒤에 정액이 흘러내리는 것이 싫어 관계후 바로 깨끗하게 씻어버리면 임신 가능성이 낮아진다.

 

 


3. 언재해야 임신율이 높을까?

자연 임신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 관계의 타이밍이다.

일반적으로 난자의 수명은 12-24시간, 정자는 48-72시간 정도로 배란전 3일 이내에 성관계를 가지면 임신할 수 있고

배란전 2일 이내에 관계를 하는 것이 임신율이 가장 높다.

그러므로 배란기와 정자의 상태를 고려한다면 배란기를 전후로 성관계를 2일에 1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배란 6일전이나 3일 후에 1회의 성관계로 임신이 되는 경우도 있다.

보편적으로 배란일을 전후해 일주일이 임신될 확률이 높지만, 때때로 이렇게 극단적인 가임시기가 있을 수도 있음을 알아두어야 한다.

(배테기 테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배란일을 알기 좋은 방법)

 

* 생리끝난 뒤 그다음날부터 7일동안 안에 관계를 가지는 것도 임신확률이 높다.

 

 

 

* 배란일 계산하기

1. 월경주기 활용하기

월경주기가 규칙적이라면 자신의 월경주기에서 14일을 뺀 수에 다음 월경 시작일을 더합니다.

예를 들어 월경주기가 30일이라면 14일을 뺀 16일 째가 다음 배란 예정일이 된다.

(다음 월경 시작일일이 3월 3일이라면 16일째인 3월 18일이 배란 예정일이다.

만일 월경주기가 32일이라면 다음 배란 예정일은 3월21일 {32-14+3월3일}이다)

가장 임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배란 예정일의 3일 전부터 2일 후까지

5-6일간 36-48시간 간격으로 잠자리를 하면 임신 가능성이 높아진다.


2. 기초 체온 측정법

최소한 3-4시간 이상 숙면을 한 후 아침에 깨어나 활동하기 전에 재는 체온을 기초체온이라고 한다.

따라서 기초체온은 매일 아침에 깨자마자 누운 채로 바로 측정해야 한다.

기초체온은 월경주기에 따라 변한다.

월경 후부터 배란 전까지의 난포기 동안에는 체온이 저온을 유지해 저온기라고 부른다.

그러다 배란이 되면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0.2-0.4도 가량 체온이 올라가 황체기 동안에는 고온이 유지된다. 이때를 고온이라고 한다.

그러다 임신이 되지 않으면 프로게스테론의 생산이 중단되면서 체온이 떨어지고 1-2일 후에 월경이 시작된다.

만일 황체기 이후에도 체온이 고온으로 유지되면 임신일 가능성이 크다.

배란은 체온이 상승되기 전 1-2일 사이에 일어난다.

따라서 몇 개월 동안 기초체온을 검사해 도표로 만들어 두면 대략 어느 시기에 배란이 일어나는지를 확인 할 수 있다.


3. 자궁경부 점액 관찰법

자궁 경부는 월경주기에 따라 상태가 조금씩 달라지고 성상이 다른 점액질을 분비한다.

에스트로겐의 혈중 농도가 가장 높은 배란기 전 후에는 점액의 양이 많아지고

점액의 상태가 물처럼 맑고 깨끗하며 세포가 없어 정자가 통과하기에 좋은 분비물이 된다.

배란 후 프로게스테론이 분비되면 점액의 농도가 진해져 끈적거리거나 건조해져서 정자가 통과하기 어려워진다.

집에서 자궁경부 점액을 관찰하려면 직접 손으로 만져보면 된다.

쪼그리고 앉아 검지아 엄지에 점액을 묻힌 다음 손가락을 벌려 본다.

배란일에는 맑고 미끄럽던 점액이 끈적거리는 점액으로 변해 3cm이상 늘어날 정도로 끈기가 강해지는 때가 부부 관계를 하기에 가장 적합한 타이밍이다.

 


4. 배란일 진단 키드 활용하기

배란일 진단 키트는 임신 진단 테스트기처럼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월경주기가 불규칙하거나 기초 체온을 매일 잴 자신이 없는 경우에 번거롭게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 편한 방법이다.

소변으로 진단을 하는데, 배란 직전에 상승하는 황체형성호르몬 수치를 검출해서 배란 상황을 알려준다.

배란 예정일 2-3일 전부터 매일 배란일 진단 키트로 측정하면 된다.

양성이 나오면 약 14-36시간 이내에 배란이 되니 양성반응이 나온 당잉 또는 다음날에 관계를 하면 자연 임신이 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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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남편과 아내의 위기관리

솔직한 남편, 아름다운 아내 

 

 

부부의 대화를 가로 막는 원인 제공자는 바로 그들 부부 자신입니다.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아내가 있는가하면 자존감이 낮은 남편이 있을 수 있고 남편이
위기관리 능력이 부족한가하면 아내는 결벽증을 지니고 있는 등 세상의 어느 부부도
완벽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이 같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머리인 남편이 항상 정직함과 솔직함을 보여주게
되면 부부의 문제는 상당히 해소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남편이 마음을 열고 아내와 대화하면서 솔직한 남편으로서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지요.

이에 반해 남편은 아름다운 아내를 원합니다.
그렇다고 아름다운 아내가 항상 젊고 모델처럼 예쁜 여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보다는 남편이 처음 만나 사랑하고 결혼했던 그 모습 그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의 아내입니다.

 


물론 아내가 늙지도 않고 영원히 젊음을 간직해야 한다는 말은 더더욱 아니겠지요.

그렇지만 나이를 핑계로 늘어나는 체중을 방치하고 머리도 빗지 않은 채 식사를 준비하고
사시사철 자루를 뒤집어 쓴 것 같은 옷만 입고 있으면 안 됩니다.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될 때 남편은 아내로부터 고개를 돌리게 되고 더 이상 아내와의
부부생활에도 흥미를 잃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내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매력적인 여성이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변함없이 아내들은 솔직한 남편을, 그리고 남편은 아름다운 아내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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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건강관리 :: 임산부가 걸리기 쉬운 질병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면역체가 약하기 때문에 질병에 노출되기 싶지만 그 중에서 가장 약한 순간이 바로 임신중

이랍니다. 임신 중에 질병에 걸리게되면 태아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건강관리가 정말 중요한데요.

적절한 건강관리와 예방으로 임산부가 걸리기 쉬운 질병을 막아야 합니다. 보통 임산부를 괴롭히는 흔한 질병은

감기, 비만, 부종 등이 있는데요. 또한 빈혈, 변비, 두통 등 임신 내내 힘들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임신 중에 걸릴

수 있는 자연스러운 증상이긴 하지만 임산부건강관리를 잘 해주면 이러한 증상들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임신소양증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흔하게 걸리는 임산부질병이랍니다. 보통 전신 피부에 가려움증이 생기는 증상

으로 특히 임신 중 말기에 나타나고 배나 허벅지 같은 부위가 심하게 가려워지는 것입니다. 임신 중의 호르몬 변화가

원인이 되는 증상이지만 임산부건강관리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멀리하고 샤워를 해주면서

몸 밖으로 열을 배출해 줍니다. 가려운 부위를 긁으면 피부에 안좋으니까 건들지 말고, 가볍고 느슨한 옷을 입습니다.

한의원에 가면 위와 간의 열과 기운을 풀어주는 치료를 해준다고 하는데요. 박하나 깻잎 등을 다려서 씻어줘도 좋아요.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무서운 임산부질병은 임신중독증이랍니다. 임신 중 고혈압이 오는 질환을 임신중독증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맘ㄶ은데요. 보통 이 질환은 가벼운 단백뇨와 부종만 보이다가도 갑자기 두통과 시력장애, 배가 아픈

증상까지 나타나면서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증으로 나타나게 되면 태아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어서

임산부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한 질환인데요. 평소에 칼슘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는 생선, 야채, 과일 등을 충분하게

섭취하고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조기발견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셔야해요.

 

 

 


 

임신 중에는 자궁과 난소 정맥이 커지면서 소변을 누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서 임산부질병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급성 신우신염은 보통 임신 말기에 흔하게 발견되는 질병으로 자궁이 커지고, 호르몬의

변화때문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자기 열이 나고, 구토, 갈비뼈 아래가 아프다면 급성 신우신염의 증상인데요.

반드시 입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안정을 취하고 수분을 평소보다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은 임산부

건강관리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다양한 임산부건강관리를 위해 예방해야할 임산부질환들을 잘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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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정보 / 임산부 질병과  약물사용 설명서

 

 

 

  
임산부는 약물사용에 있어 걱정부터 앞서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감기같은 작은 질병에도

약복용 대신 참는방법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런데 과연 참는것만이 능사일까?

사실상 10주 이상의 태아는 약물복용으로 인한

기형발생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오히려 고열로 인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훨씬 높음.

 
 
임산부가 질병에 걸렸을때는 조속한 치료가 우선되어야 한다.

당뇨, 고혈압, 수두와 같이 큰 질환 뿐만 아니라

설사, 감기, 피부트러블 등등 별거아니지만

방치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질병들도

적절한 약물사용을 통해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

 
예를 들어 설사가 심해지면 탈수가 올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자궁으로 가는 쳘류가 부족해지면서 태아도 위험해진다.

병원에서 임산부가 복용 가능한 지사제를 처방받아 먹을것.

 

실질적으로 약으로 인한 선천성 기형은 드물다고 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약의 97%는 태아기형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보고.

기형을 유발한다고 확실히 알려진 약물들만 조심하면 된다

페니토인(간질약), 레니텍(고혈압약), 카나마이신(항생제),

로아큐탄(먹는여드름치료제) 등등 알아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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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기도 ( 아들을 위한 기도 )   더글러스 맥아더

 

 

 


주여, 제 아이를 이런 사람으로 키워주소서

자신이 약할 때 이를 분별할 정도로 강하고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를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의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요행과 안락의 길로 인도하지 마시고

곤란과 고통의 길에서 항거할 줄 알게 하시고

폭풍우 속에서도 일어설 줄 알며

패한 자를 불쌍히 여길 줄 알도로 해 주소서

 


마음을 깨끗이 하고 목표를 높게 하시고

남을 다스리기 전에 자신을 다스리게 하시며

미래를 지향하는 동시에 과거를 잊지 않게 하소서

 


유머를 알게 하시어

인생을 엄숙히 살아가면서도 삶을 즐길 줄 아는 마음과

자기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 않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참으로 위대한 것은 소박한 데 있다는 거소가

힘은 너그러움에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도록 하소서

그리하여 그의 아버지인 저는 헛된 인생을 살지 않았다고

나직이 속삭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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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증상과 비슷한 갑상선 관련 증세 

 


최근 피곤하고 기분 변화가 심하며 변비로 고생한적이 있는가?

임신 호르몬 분비가 급격하게 늘어나면 대부분의 임신부는 이런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티록신(갑상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등의 호르몬이 부족해도 이 같은 증상을 경험하며,

그 외에도 체중증가, 온갖 종류의 피부질환, 근육동, 근육의 경련, 성욕감소, 기억력 저하, 손발의 부종 등

임신 증상과 유사한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임신부에게 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져 갑상선 호르몬이 결핍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여성 50명 가운데 1명 꼴로 나타나는 이 증상은 임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후에도 문제가 되므로 적절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해야 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 기능 항진으로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증상)이 임신 기간에는 덜 나타나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여러가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증상은 대체로 임신 증상과 구분하기 어려운데

피로, 불면증, 짜증, 피부의 열감, 더위에 민감하게 반응함, 심장 박동이 빨라짐, 체중 감소등이 포함 된다.

 

완치가 됐다 하더라고 과거에 갑상선 질환을 진단 받았거나 현재 갑상선 질환으로 인해 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담당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임신 기간에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량의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약물을 다시 복용하거나 복용량을 조절해야 할 수도 있다.

 

갑상선 질환으로 진달을 받은 적은 없지만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나 잡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이 일부 혹은 전부 나타난다면,

특히 갑상선 관련 질병에 가족력이 있다면 반드시 담당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간단한 혈액 검사로 갑상선 이상 여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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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행복 시작 / 임신 징후

 

 

 

 

 

 


1. 생리가 일주일 이상 늦어진다.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경우 생리 날짜가 예정일보다 일주일 이상 늦어지면 임신을 의심해볼 수 있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고 자궁벽에 배아 세포가 착항하면 생리가 중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충격, 내분비 기능저하, 자궁의 발육 부진이나 난소 이상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임신이 아닌데도 생리가 멈출 수 있으므로 다른 임신 징후들이 동반되는지 확인한다.

 


2. 체온이 높고 으슬으슬 춥다.

평소보다 체온이 높고 때론 감기에 걸린 것처럼 몸이 으슬으슬 춥다.

임신을 하면 생리 예정일이 되어도 기초 체온이 내려가지 않고 배란기처럼 36.7~37.2.도의 미열이 임신 13-14주까지 계속 된다.

따라서 미열이 3주 이상 계속되면 임신이라고 볼 수 있으나,

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다른 질병이 원인일 수도 있다.

(이 시기에 약을 먹거나 방사선 검사를 받으면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 )

 


3. 쉽게 피로를 느낀다.

몸이 노곤하고 쉽게 피로를 느끼며 수면량이 많아진다.

이유없이 짜증이 나기도 한다.

이는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생명을 잉태한 임산부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단,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해당 질병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4. 기미와 주근깨가 두드러진다.

유방뿐 아니라 얼굴, 복부, 외음부, 겨드랑이 등에 색소 침착이 나타나낟.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멜라닌 색소가 많아지면서 생기는 현상.

기미나 주근깨가 두르러지고 눈 주위가 거무스름해진다.

 


5. 아랫배가 땅기고 변비가 생긴다.

자궁 크기가 커지면서 아랫배가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며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이는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장운동이 약해지고 자궁이 점차 강하게 장을 압박하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치핵이나 치질이 생기며, 원래 치핵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6. 유방이 커지고 아프다.

생리 전 유방이 부풀고 통을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임신초기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유두가 민감해져 속옷에 닿으면 아프고, 접촉이나 온도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유두나 유룬이 거무스름하게 변화기도 하는데, 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7. 질 분비물이 많아진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항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분비물도 많아진다.

임신 초기 분비물은 냄새가 없고 끈적끈적한 유백색의 점액으로 가려움증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질 부위가 가렵고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거나 초콜릿 처럼 색깔이 짙고 고름 상태일 경우,

세균성 질염이나 칸디다질염, 트리코모나스질염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 치료를 받는다.

 


8. 소변을 자주 본다.

소변이 자주 마려울 뿐 아니라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이 있는 듯 불쾌하다.

이는 임신을 하면 자궁을 보호하기 위해 골발 주위로 혈액이 몰리고 그 혈액이 방광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커진 자궁이 방광을 누르는 것도 원인이다.

자궁이 골반강에서 상복부로 올라와 방광을 압박하지 않는 임신 중기에 증상이 사라졌다가

임신 후기가 되면 태아 머리가 방광을 누르면서 다시 증상이 나타난다.

임신 중 소변을 참으며 방광염에 걸리기 쉬우므로 요의를 느끼면 곧장 화장실에 간다.

 


9. 입덧 증상이 나타난다.

입덧은 보통 임신 2개월경에 시작하지만 일찍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가벼운 구토 증세와 식욕부진, 평소 좋아하는 음식이 갑자기 싫어지는 등의 증세가 나타나낟.

첫 임신일 때는 입덧 증상을 알지 못하고 체한 것으로 생각해 약을 먹거나 내과 검진을 받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자.

 


<또 다른 책의 임신 징후 >

 


1. 유방과 유두 쓰림

생리 시작 전에 유방이 쓰리고 예민한 걸 느낀 적이 있을 수도 있지만,

임신 후에는 쓰리고 팽팽하게 붓고 따끔거리고 예민하여 심지어 건드리면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징후는 정자와 난자가 만난 후 많은 여성들이 제일 처음 느끼는 징후 가운데 하나이다.

물론 모든 여성이 그런 것은 아니다.

이처럼 쓰라린 느낌은 수정 후 며칠 이내에 시작되고 임신이 진행될 수록 심해질 수 있다.

하지만 임신한 여성은 대개 몇 주가 지나서야 느끼기 시작한다.

 


2. 유륜이 검어짐

유방이 쓰라릴 뿐 아니라 유륜(유두 주변의 거무스름하고 둥근부위)의 색이 변할 수도 있다.

임신 중 유륜이 검게 변하고 심지어 임신 후 몇 주 내에 지름이 자소 커지는 현상은 지극히 정상이다.

벌써 몸에서는 임신 호르몬이 크게 증가해 피부색이 변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3. 몽고메리 결절

임신 전에는 한번도 나타난 적이 없는 현상으로 임신 초기 유륜 위에 오톨도톨한 작은 돌기가 점점 커져 비대해지는 걸 볼 수 있다.

이러한 돌기는 몽모메리 결절이라고 하는데, 소름처럼 보이지만 실은 유두와 유륜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지방을 분비하는 지방분비선이다.

이 돌기는 모유 수유를 할 경우 아기가 유두를 빨 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4. 점상 출혈

일부 여성의 경우 배아가 자궁 안에 자리를 잡을 때 소량의 점상출혈을 경험하기도 한다.

소위 "착상혈" 이라고 하는 이러한 현상은

생리일 보다 일찍, 대개 수정 후 닷새에서 열을 즈음에 나타난다.

연분홍이나 갈색을 띠며 간혹 생리혈처럼 붉은 색을 띠기도 한다.

 


5. 잦은 배뇨

잦은 배뇨는 임신 초기 (대개 수정 후 2-3주)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화장실을 자주 찾는다.

소변을 자주 보는 이유는 왕성한 호르몬 활동으로 혈류량이 증가할 뿐 아니라 배뇨량도 증가하기 때문이며,

임신 기간동안 신장 기능이 활발해져 체내 노폐물이 보다 신속하게 제거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을 압박해 소변을 저장할 공간이 부족해져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에 만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궁 압작은 임신 중기에 자중기 복강 안으로 올라가면서 해결된다.

 


6. 피로

지나치게 피로하다.

완전히 기진맥진하다.

에너지가 바닥이다.

온몸이 나른다.

뭐라고 표현하든 말 그대로 활기 없음 그 자체다.

임신분의 몸은 아기의 생명유지 장치인 태반을 만들며, 호르몬 수치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더 많은 혈액을 생산하며,

심장박동 수는 높아지고 혈당은 낮으며 신진대사는 누워있을 때 조차 왕성하고

여느 때보다 많은 영양과 수분을 소모한다.

이렇게 임신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 몸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온갖 요구를 하고 있고 그 요구에 맞추느라 온몸은 탈진 상태가 되어 가도 있다.

태반을 만드는 엄청나게 힘든 작업(임신 4개월 무렵)을 마치고 나면 우리 몸음 호르몬의 변화와 정서적 변화에 제법 적응되어 조금 기운이 날 것이다.

임신 초기는 편안하게 쉬어야 하는 시기인데 피로는 그러한 필요성을 우리 몸에 알리는 신호이다.

 


7. 입덧

최소한 임신 첫 3개월까지 메스꺼움과 구토 즉 입덧이 나타난다.

입덧은 대개 수정 후 약 4-6주 후에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첫 임신인 경우 수정 직후에 나타나기도 한다.

임신부의 3/4가까이가 입덧과 관련된 메스꺼움, 구토를 경험한다고 한다.

입덧은 대체로 12주에서 14주가 지나면 사라지지만 임신 중기까지 입덧이 계속되는 경우도 있다.

입덧의 원인은 분명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만,

임신 초기에 임신호르몬인 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의 혈중농도 상승,

에스트로겐 수치 증가, 자궁근육의 신속한 확장, 소화관 내 근육 조직의 상댕적 이완(이로인한 소화 잘 되지 않음),

위산 분비 촉진, 임신부의 예민해진 후각 등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8. 냄새에 민감해짐

후각이 강화되는 현상은 처음 임신하는 여성들이 호소하는 첫 번째 변화 가운데 하나이다.

갑자기 코가 예민해지고 냄새에 쉽게 불쾌해지면 임신을 의심해볼 수 있다.

 


9. 배가 부어오름

배가 부어오르는 느낌은 임신 초기에 아주 일찍부터 서서히 시작되며, 생리 전 증후군인진 임신으로 인한 현상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붓는 현상은 아마도 호르몬의 영향때문일 듯 하다.

 


10 체온 상승

기초 체온기를 이용해 아침에 눈을 뜨자마다 기초 체온을 재보면 수정 후에는 기초 체온이 1도 정도 상승해 있다.

임신 기간 동안 이렇게 상승한 상태로 체온이 유지된다.

임신 외에 다른 이유로도 체온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분명한 임신 징후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임신 소식을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11. 무월경

생리를 하지 않으면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기 전에 먼저 임신을 의심할 수 있다.

생리가 규칙적으로 진행 된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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