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712 행복한 부부가 더 행복해지는 부부 대화법 행복한 부부가 더 행복해지는 부부 대화법 대화의 기술을 익히면, 부부 행복이 보인다! 하루에 몇 시간씩 통화하고, 서로에게 편지를 써도 차고 넘쳤던 말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삶에 치여 살다 보니 하루에 몇 마디 나누는 일조차 고단해진다. 할 말이 없어진 우리 부부, 무슨 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부부대화 기술을 제시한다. 심각한 갈등을 겪는 부부들의 대화 특징 1. 문제의 본질을 벗어난 이야기를 한다. 2. 사소한 말 한마디가 싸움으로 확대된다. 3. 상호 불편과 불만을 많이 이야기하고 인신공격적인 말을 자주 한다. 4. ‘항상’,‘절대로’,‘한번도’,‘전혀’ 등의 단정적인 말과 비교하는 말을 잘한다. 5.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지 않고 잘못 해석하거나 방어하는 반응을 .. 2018. 6. 24. [주일낮예배설교] 은혜받는 믿음 [주일낮예배설교] 은혜받는 믿음 말씀 : 막5:25-34 제목 : 은혜받는 믿음 1.주님과 소통이 잘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대화나 토론을 하다보면 정말 서로 안 통할 때가 있죠? 어떤 때는 정말 작은 문젠데 서로 죽어도 자기 생각이 맞다며 주장을 굽히지 않아 갈등이 생기고 큰소리가 나오고 그래서 서로 간에 틈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가치관이나 중요성이나 우선순위의 차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결국은 못난 자아 때문입니다. 그 알량한 자존심과 고집이 상대방의 뜻이나 방법을 인정해 주면 자기가 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양보하지 않는 거죠. 그래서 서로 끝까지 자기 주장을 하다가 상처를 주고 공동체의 힘을 빼기도 하는 것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2018. 6. 24. 6월 마지작 주일 /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 주일 오전 예배 대표기도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 하나님꼐서 만드신 세계를 통해 하나님의 오묘한 솜씨를 느끼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풍요로운 자연과 아름다운 결실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만족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우리를 위해 내어 주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영광과 찬양을 받으옵소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너무나 많기에 주님께 많은 것을 돌려드려야 하는데도 그러지 못했던 것을 용서하옵소서. 이 시간도 상한 마음과 가난한 심령으로 나아가오니 주의 임재로 채워주소서. 우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는 사역자들을 세우신 하나님, 우리가 교역자들의 마음에 근심을 안겨 주지 않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사역자들이 마음 편하게 사역하고, 주의 일에 기쁘고 즐겁.. 2018. 6. 24. 남전도회 헌신예배 대표기도 남전도회 헌신예배 대표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특별히 남전도회 헌신예배로 구별하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날로 험악해져 가는 세상 가운데 우리 남전도 회원들을 지키시고 이 시간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는 특권과 기쁨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재능과 능력을허락해 주셨는데, 사실상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지금까지 우리의 의지대로 세상일에만 골몰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부족한 믿음을 용서하시고 다시 한 번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은혜와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능력의 주님, 사죄의 은총을 입은 우리 남전도회가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회복되는 기쁨을 가지.. 2018. 6. 23. [교회 새벽종소리] 새벽기도회 대표기도 새벽기도회 대표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밤에도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보호하셨다가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여, 이른 시간에 주님 전에 나올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간의 흐름을 통해서 결산할 때가 가까웠음을 깨닫게 하시고, 세상 유혹으로 실족하여 세월을 허송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첫사랑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이 땅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품고, 말씀 안에 거하며, 좁은길, 바른길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임마누엘의 하나님! 이 새벽에 나와 주께 드리는 성도들의 간구를 기억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은총을 이 시간 간절히 사모하오니, 주여! 응답하여 .. 2018. 6. 23. [기독강좌] 말세의 징조를 말씀하신 예수 말세의 징조를 말씀하신 예수 (마 24:1-14)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시면서 장차 예루살렘의 멸망을 말씀하시며 슬퍼 하셨기 때문에 제자들은 성전에서 나올 때 예수님께 이 성전은 어떻게 되는가를 물었다. 예수님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 하셨다. 예수님이 감람산으로 가서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은 다시 두 가지를 질문하였다. 첫째는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이는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는 때를 물은 것이다. 둘째는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습니까? 이는 세상 끝 날의 징조를 물은 것이다. 예수님은 이에 대해 세상 끝의 징조부터 말씀해 주셨다. 1. 미혹하는 자들이 많이 나타나리라 하셨다. (4-5) 4-5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2018. 6. 23. 이전 1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 45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