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테마주]한동훈 관련주, 이낙연 관련주 

한 장관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출마설이 나오고 있는 관련테마가 움직이고 있다 

우선주들도 급등세를 연출할 정도로 개별 종목 간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
주도주가 부재한 순환매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치테마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한동훈 관련주, 이낙연 관련주 

태양금속은 창업주인 한우삼 회장이 한 장관과 같은 청주 한씨라는 점에서 
한동훈 테마주로 묶였다. 

대상그룹주도 한 장관과 배우 이정재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주가가 ‘널뛰기’를 했다. 
이정재의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오랜 연인이라는 점 때문에 대상그룹 종목이 한동훈 테마주로 떠오른 것다.

대상홀딩스 우선주인 대상홀딩스우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5거래일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기간 주가는 7670원에서 2만8400원으로 270.27% 상승했다. 
대상홀딩스우는 주가 급등으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주가가 추가 상승해 오는 4일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대상홀딩스우

대상홀딩스의 경우 지난달 27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튿날에도 25% 상승했다.
 이후 하락세로 전환되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덕성과 덕성 우선주 역시 정치 테마주 관련성을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 상승했다. 
덕성우 역시 오는 4일 하루 매매 거래가 정지된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한 장관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됐다．

덕성우는 지난달 22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돼 지난달 29일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그러나 이튿날 거래가 재개되자마자 상한가를 달성했고 지난 1일에도 17.49% 상승했다

덕성도 지난달 22일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1만1430원까지 올랐다. 
현재는 내년 4월 총선과 관련한 정치 테마주에 관심을 가저 볼만하다 


한동훈 관련주 :노을,태평양물산,부방,오피스넷,체시스,오리콤,핑거

이낙연 관련주 : 부국철강,남선알미늄,범양건영,남성,이월드,서원, 화천기계

정치테마주,한동훈 관련주, 이낙연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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