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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 노화방지

외국식 표현을 빌리자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노년의 걷기 운동을 살펴봅니다.

1. 면역 기능이 좋아진다.
2. 심근 경색이 있더라도 더 오래산다. 
3. 심장 질환의 위험이 줄어든다. 
4. 체내 에너지 활용이 높아진다. 
5. 산소 섭취량이 는다. 


6. 근력이 증강된다. 
7.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킨다. 
8. 인대와 힘줄이 강하게 된다. 
9. 심장의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10.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나쁜 콜레스테롤은 감소한다  

11. 동적 시력이 향상되고 녹내장이 조절된다. 
12. 당뇨 발생이 줄어든다. 
13. 관절의 노화를 늦추어 준다. 
14. 성욕, 성기능, 만족도가 좋아진다. 
15.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16. 뇌졸증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17. 관상 동맥 질환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18. 요통의 도움이 된다. 
19. 비만이 개선된다. 
20. 심박 동수가 감소한다. 

21. 변비에 도움이 된다. 
22. 각 장기의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23. 골다공증이 예방된다. 
24. 작업 능력이 증가된다. 
25. 균형 감각이 향상된다.  

26. 자신감이 생긴다. 
27. 수면의 질이 좋아진다. 
28.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29. 금연 시도에 도움이 된다. 
30. 우울증, 불안감이 줄어든다.  

31. 단기 기억력이 향상된다. 
32. 만성 두통이 사라진다. 
33.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34. 무기력해 지지 않는다. 
35. 삶의 질이 향상된다. 

 
 
건강한 등산을 위해 준비할 것들 다섯 가지 
 

선선한 바람이 불고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가을이 되면 등산을 나서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일년 중 등산하기 가장 적합한 날씨인 이때 안전하고 건강한 등산을 즐기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1. 꼼꼼한 날씨 체크는 필수

등산은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여행보다 날씨에 더 민감한 레저 활동이다.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 등 악천후로 인한 자연재해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비가 오는 날 등산을 하면 땅이 젖어서 발이 미끄러질 수 있고 젖은 옷으로 인해 체온을 빼앗겨 저체온증에 빠질 수도 있으므로 등산 전날 미리 다음 날의 기후에 대비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2. 감기 예방하려면 얇은 옷 여러 장 준비
 

시원한 날씨에도 등산을 시작하면서 점점 땀이 나고 더워져, 정상 가까이에 갔을 때는 옷을 가볍게 입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젖은 옷을 계속 입고 있거나 갑작스레 겉옷을 벗어버리면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얇은 옷을 여러 겹 준비해서 추울 때는 여러 겹을 입고 더워지면 벗으면서 체온을 조절해야 한다. 또한 비가 오지 않더라도 흐린 날씨에는 방수 기능이 있는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3. 물과 오이는 등산의 필수품

등산은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이기 때문에 자칫 탈수에 빠지기 쉽다. 등산 시 물은 1.5리터에서 2리터 정도를 구비해 가서 갈증을 느낄 때마다 수시로 마신다. 등산객들에게 사랑 받는 오이는 휴대가 간편하며 수분을 많이 함유하여 갈증을 없애주기 때문에 유용하다.

4. 100% 충전된 휴대폰

산에서는 길을 잃거나 부상을 당하는 등 예기치 못한 사고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으므로 휴대폰을 꼭 소지해야 하며 자신이 산에 간다는 사실을 주위 사람들에게도 미리 알려두는 것이 좋다. 휴대폰은 충전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산 속은 통신 환경의 영향으로 휴대폰 배터리가 금새 닳는 경우도 있으므로 여분 배터리도 챙기도록 한다.

5. 상처 치료제 등 구급 약품

산에서 생길지 모를 응급 상태에 대비해서 기본적인 구급약을 분비한다. 습윤드레싱과 밴드, 압박붕대, 스프레이, 파스, 진통제 등을 준비하여 작은 가방에 따로 정리하여 휴대가 편하도록 한다.

골절 등 큰 부상을 당한 경우에는 가능한 한 몸을 움직이지 말고 구급대를 기다리는 것이 좋으며, 심하지 않은 상처 등은 2차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상처를 보호하는 자가 처치를 하는 것이 좋다.

대웅제약의 이지덤 씬과 밴드는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로 기존 하이드로콜로이드 함량이 90% 정도인 1세대 습윤드레싱과 달리 색소와 방부제, 접착제 등을 첨가하지 않아 알러지나 부작용 우려를 덜어주는 한편 방수 기능과 자외선 차단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새살연고'는 항생제,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어 내성에 대한 염려를 덜었으며 상피세포 성장인자(EGF) 성분이 새살이 나오는 것을 촉진해 흉터를 예방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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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대장염과 대장암 검사받아야...

 

 


 

 

궤양성 대장염은 알레르기성 질환(자기 면역 질환의 일종)으로 장 점막이 담마진에 걸린 것과 유사한 상태의 질병으로 이해해야 한다. 감마진은 보통 피부에 생기는 발진이지만 점막에 발생하기도 한다.
급성 대장염은 주로 왼쪽 아랫배가 아프며 적은 양의 변을 여러 번 자주 누며 때때로 피와 농이 섞여 나오고, 변을 본 다음에도 뒤가 무직한 느낌이 있다.
급성 소장염 때는배꼽 주위가 아프면서 대변을 아침 일찍이 누는 것이 특징이며, 첫 대변은 좀 굳으나 다음 것은 물기가 많고 대변의 색이 벌겋다.
설사를 한다는 이유로 수분을 의식적으로 섭취하려는 사람이 있는데 과도한 수분 섭취는 오히려 해가 된다. 특히 지나치게 여윈 사람은 대개 수분 흡수가 좋지 않으므로 반드시 삼가야 한다.
야채 ㆍ 과일 ㆍ 두부 ㆍ 밥 등은 분명 고형 물질이긴 하지만 성분의 70 ~ 90%는 수분이다. 액상형은 아니더라도 우리들은 이러한 고형 식품들로부터도 상당량의 샐러리맨은 순수 액체를 별도로 마시지 않아도 체내에서 수분 부족 현상은 발생하지 않는다. 극히 일부의 운동 선수나 다혈질인 사람은 예외이다.

마늘, 생강, 후추, 고추냉이, 고추냉이무, 카레 라이스 등과 같이 매운 식품은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궤양성 대장염으로 정신적 우울증에 빠져 있는 남편을 보다 못한 부인이 약초본만 믿고 마늘을 먹였더니 호전되던 증세가 더욱 악화된 사례가 있다.
소변의 양을 늘리는 사과, 양파, 수박, 박과 식물류는 대체로 무해하다. 단 과식은 금물이다.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무슨 일이든지 정도를 분간하지 못하면 낭패를 보게 마련이다.
경과가 만성으로 진행되는 이 질병에 염증을 억제할 목적으로 안이하게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처방받아, 주는 대로 덮어놓고 복용하다가 낭패를 보는 사람도 증가하고 잇다. 이 약은 원래 만성인 질병에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대장암
최근 10년간 가장 많이 늘어난 암은 역시 대장암
2000년대에는 사망률이 3배로 증가하였다.

대장암은 퇴행성 질환으로 나이가 많아질 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 암이다.
최근 대장암이 많이 늘어나는 이유는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으로 인해 고열량, 동물성 지방,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야채나 전통음식 같은 섬유질이 포함된 포함된 식품을 적게 먹어 생기므로 잘먹어서 생기는 암이다.

대장암도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증상이 나타났다면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다.
대장은 1.5m의 길이로 복부의 여러곳을 통과하기 때문에 암의 위치와 정도에 따라서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대장암은 위로 올라가는 우측결장과 배를 가로질러가는 횡행결장, 항문쪽으로 내려가는 좌측결장, 똥구멍과 직접 연결되어있는 직장으로 구분하며, 암이 나타나는 부위에 따라 우측결장암, 좌측결장암, 직장암으로 부른다.
대장암의 40~50%가 직장에 나타나는 직장암이고, 좌측에 30%, 우측에 약 20%정도 나타난다.

직장은 직장은 항문가까이에 있으면서 똥을 보관하고, 배변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때문에 직장에 병이 생기면 똥을 누는데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피가 섞여나온다든가, 또는 똥을 눗기가 어렵고 변을 본 후에도 시원하지가 않으며 항문에 심한 통증을 느낀다.

 

좌측결장에 나타나는 좌측결장암은 장의 굵기아 제일 가늘기 때문에 잘 막힌다.
변비와 설사를 반복하고, 피가 섞여 나오며, 점액같은 변을 보기도 한다.
좌측 결장은 가늘기 때문에 잘 막힌다.

* 변비가 직접적으로 암을 유발시키지는 않으나 변비가 생기면 변을 장에 오래 머물게 되므로 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을 오래 장에 머물게 하고 독성물질이 장내에 쌓여 대장암에 영향을 준다.

우측결장은 굵으며 수분을 흡수하므로 묽은 변이다.
우측결장에서는 장이 막히는 증세는 드물다.
우측결장에 생기는 암의 증세는 소화불량이 생기고, 자장면색갈의 변으로 변하고, 빈혈이 온다.

대장암은 용종에서 시작하여 대장암으로 발전한다. 용종에서 암으로 진행
용종이라고 무조건 다 암으로 되지는 않는다. 암으로 발전하는 용종도 있고, 암으로 되지 않는 용종도 있다.
선종 : 대장암의 70~80%가 선종이 암으로 된다.
증식성 용종 : 세포가 과숙성되어 용종의 형태가 된다.
영증성 용종 : 영증으로 인해 욪옹이 발생한다.


 대장암은 가족력이나 유정성이 높은 암이다. 대장암 환자 40%정도 가족중 대장암이나 용종을 앓고 있다고 알려저 있다.
가족성용종은 한두개가 아니고 수십개에서 수백개의 용종이 나타나며 10대 초반에서 부터 나타나기 시작해서 40세 정도되면 100% 대장암으로 된다.
가족중에 용종이나 대장암환자가 있으면 미리미리 검사를 받아 보아야 한다. 다만 유전성대장암일 경우에는 나이와 관계없이 수시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2006년 현재 대장암의 치료 비용은 6천만원 정도 이다.
조기암으로 1기때에는 내시경 용종절제술로 치료가 가능하고, 2기~3기일때는 절제수술과 상황에 따라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하고, 전이나 재발한 경우는 6개월에서 1년정도 방사선과 항암치료를 해야함.

 

대장암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
변의 색갈과 모양을 평소에 잘 살펴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배변과 소화와 관련된 증상이 생기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을 한다.
50세 이상의 성인 남/여라면 5년에 한번씩 검사를 받는다.

 

대장암 수술 과정
감초에 들어있는 '글리시리진'은 콜레스트롤을 감소시키고, 담습산을 저하시켜주고, 대장암을 억제해 준다. 또한 '칼콘'성분은 암 손상 물질이 증식하는 것을 억제해 암세포를 억제해 준다.
감초를 장기간 너무 고다복용하는 경우 고혈압, 부종, 칼륨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임산부나 간.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을 때는 감초 고다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감초를 과용하면 남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여 성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마늘에 들어 있는 피톤찌드라는 식물성 살균소는 대장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대장균을 비롯한 여러 가지 병균을 죽인다. :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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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클리닉] 초기발견과 완치율

 

 


서구식 식생활로 인해
대장암 발병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요
암 사망자 수 중 4번째로 많은 대장암!
조기에 진단하면 치료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내 몸의 이상증세를 잘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대장암의 초기증상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대장암이란?

 

대장암이란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대장에 암세포가 생기는 악성종양입니다
식생활과 가장 관련성이 많기 때문에
이에 따라 대장암의 발생률이 달라질 수 있는 질병입니다


소화불량

 

식사를 한 후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식욕도 저하되요

 


체중 감소

 

특별한 원인 없이 체중이 감소해요

 

만성 피로

 

이유없이 쉽게 몸이 피로해지고
잠을 자도 피곤하다고 느끼게 되요


복통,복부팽만


장 속에 들어있는 음식물들이 쌓이면서
복부에 가스가 찬 느낌과
복통이 발생할 수 있어요


배변활동 이상증세


대변에 검붉은 색깔의 피가 묻어있는
 증상이 지속되거나
변비와 설사가 반복될 경우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대장암의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대장암은 소리없이 찾아오는 가장 무서운 암 중의 하나로
증상이 나타나게 될 경우 이미 진행이 많이 되어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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