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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예배 대표기도문

새해 첫주일을 맞아 저희를 아버지 앞에 불러 모아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 첫주일을 맞아 저희를 아버지 앞에 불러 모아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새날을 맞아 벅찬 감격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지만, 여전히 저희의 심령이 성결치 못함을 고백합니다. 이제껏 성결한 삶을 살기에 게을렀던 저희들을 용서하시옵시고, 깨끗한 심령으로 주님의 영광을 대할 수 있도록 정결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올해는 늘 새로움으로 거듭나는 한해가 되게 하시옵고, 저희들뿐만 아니라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는 이 나라 모든 백성이 겸손히,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한 해가 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이 땅이 주님의 뜻 안에서 자유하게 하시옵고, 나라의 모든 위정자들이 주님의 공의를 나타내는 일꾼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지난 날 교회와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지 못한 것과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에 게을렀던 잘못들을 다시는 범치 않는 한 해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새해를 맞이하여 교회의 새로운 일꾼도 뽑혔사오니, 임명된 모든 일꾼들이 맡은 소임에 충성을 다하게 하시옵시고, 주님의 희생 사역이 있었기에 일꾼으로 부름받게 된 것을 항상 생각하여 교만과 나태함으로 주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없도록 언행을 지켜 주시옵소서.

특별히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애쓰시는 목사님과 모든 교역자 분들을 성령으로 붙드시사, 양무리들을 보살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미래를 열어 주시고 올해의 첫걸음을 주께로 향하게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년예배 대표기도문

거룩의 하나님..!!

새초부터 새말까지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어느해 보다도 힘들었던 한 해 를 보내고 보니

1년 내내 주님의 은혜 뿐 이었슴을 고백 합니다

아무 쓸모없고 다만 밖에 버리워질 보잘것없는 우리에게

하늘에 밀알이 되게 하시옵고

계절을 따라 신앙의 싻을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하나님..!!

한 해를 보내시며

엄청난 눈 으로 세상을 덮으시고 백지의 상태에서 새로운 한해를 보게하신 하나님

너희는 기억 하느냐 ..지금까지의 믿음의 수확을...

이제 다시금

새해와 함께 새 달란트를 주리니 머지않아 또다시 수확의 계절이 꼭 오리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돌아가는 우리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의 하나님..!!

새해와 함께 능력대로,직분대로 ,분량대로 받은 달란트를 불평하지않고 순종하며

반석위에서 옥토에서 잘 가꾸어보는

신앙의 삯의 풍성함을 누리는

그런 한해의 달란트가 될 수 있게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흐르는 물과같이 지나는 시간 과 세월속에

낙엽보다 못한 인생이 얼마나 덧없고,간교하며,

보잘것없는 인생인 가를 알게하는 이시간이 되게 하셔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함을 느끼게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새해에 시간도 자꾸만 가고있고 벌써 며칠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우리는 초조해하며 긴장하며 새울림옥토에 심어진 우리의 밀알이 잘 자랄수 있는

밑거름이 되게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담임목사님에게도 강건함을 주시옵고 사모님과 장노님이하 제직과 성도님들께

이 한해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릴수있는 마음에 문이 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롭게 바뀐 대통령 당선자를 위해 기도 합니다

그 가 주님을 영접한 장노님다운 위정자되기를 기도 합니다

어렵고 힘든 국정운영에 언제나 기도로 하루가 시작되게 하시옵소서

그를 따르는 위정자들도 하나님의섭리를 깨달아 알게 하시기를 원 하오며

서민과 소외된 자들의 아픈 구석이 어루만져질 수 있는

한 해가 되게하시기를 원 합니다

끝으로

오늘의 예배를 맡아 주관하시며 말씀으로 우리를 충만하게 채워 주실줄 믿사오며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