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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 실내 레크레이션 게임 종류

 

 

 

1. 빙고게임
조별게임으로 각 조에 8절 도화지를 나눠주고 가로세로 5칸씩 25칸을 만들게 한후 그 칸에 성경(신약 혹은 구약)에 나오는 사람의 이름을 적게 한다. 각 조에서 돌아가면서 자신의 것이 빙고가 되도록 유도하며 부른다.이때 다른 조에서 부른 이름이 우리 조에 있으면 와 소리와 함께 그것을 지운다.이렇게 해서 먼저 5줄을 지운 조가 이기게 된다.

2. 돌 단을 쌓아라
조 별 게임으로 각 조에서 2명의 대표가 나와 준비된 방석을 빨리 쌓는 조가 승리하는 게임이다. 제한된 시간내에 많이 쌓기, 주어진 방석을 먼저 빨리 쌓기 등을 할 수 있다.

3. 창던지기
요술풍선이라고도 불 리는 기다란 풍선을 구입 미리 풍선을 같은 길이로 팀 수만큼 불어 놓는다. 풍선을 잡고 풍선 끝에 집게손가락을 끼워 손을 놓는 순간 풍선은 날아가게 되어 있다. 이때 멀리 풍선을 날리는 팀에 점수를 준다.

4. 북청물장수
반환점에 물이 담긴 병과 물이 담기지 않은 병을 팀 수만큼 준비를 해 놓는다. 선수는 시작과 코끼리 코를 하고 제자리에서 3바퀴를 돌고 반환점으로 달려가서 물이 담긴 병을 들어서 물이 담겨있지 않은 병에 옮겨 담는다. 모든 참가 선수가 끝나고 물이 가장 많이 남은 팀이 장사를 잘 한 것으로 해서 이기게 된다. 집중력 훈련에 좋다.

5. 탁구공릴레이
팀을 나누고 팀수*2개의 숟가락을 준비하고 한 손에 숟가락을 얻고 다른 그 숟가락 위에 탁구공을 올려놓고 반환점을 돌아오는 게임이다. 반환점을 돌아와서는 다음 선수에게 탁구공을 넘겨준다. 탁구공이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한다. 대상은 제한이 없고 노인 대상으로 해도 좋겠다.

 

 

6. 과일 광주리
앉은 차례대로 사과, 배 등 과일 이름 별명을 다섯, 여섯가지 주거나 가슴에 종이를 붙여준다.(이때 종이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고, 과일대신 교회에서 한다면 성경목록이나, 제자들의 이름 등으로 교육적인 방법을 택해도 좋겠다.) 지도자가 부르는 과일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서로 자리를 바꾸어 앉아야 되는데 지도자가 그중 한 자리에 앉게 되면 한명은 자리를 잡지 못해 남게 된다. 이때 남은 사람이 술래가 되어 다시 아무 과일 이름을 대고 자신은 그중 빈자리를 찾아가 앉으면 된다. 규칙을 세울 때 실내에서 할 경우 뛰어서는 않되고 걸어야한다 든지 실외에서도 뛰는 것 보다는 경보로 자리를 바꾸는 것이 좋겠고 바로 옆으로 바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각선 등으로 옮기기 등의 규칙을 미리 세워 놓고 하는 것이 혼선을 막을 수 있다.

7. 노래 처음과 끝
조를 나누거나 대표 둘이 나와서 해도 좋다. 한쪽이 아무 노래나 처음 두 마디 정도를 불렀을 때 지도자가 "그만!" 하면 상대쪽이 빨리 10을 셀 동안에 그 노래의 끝부분 두 마디 정도를 제대로 불러야 한다. 그런 다음에 다시 상대쪽이 노래이 첫 두 마디를 부르고...이렇게 반복을 하는 동안에 끝 두마디를 못하는 쪽이 지게 된다. 이때 이기는 쪽에 점수를 주는 것이 좋겠다.

8. 엄지 잡기
둘이 서로 마주 보고 오른손을 엄지를 세운상태로 마주 잡는다. 엄지를 오른쪽 왼쪽으로 움직이며 일정한 숫자나 내용(예/'당신이 좋아졌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혹은 그 단체의 표어 등)을 외치며 마지막 숫자나 말에서 상대의 엄지를 먼저 잡는 쪽이 이기는 게임이다.

9. 위로 아래로
둘이 서로 마주보고 양손의 주먹이 서로 교차되게 쌓는다. 리더가 위로 하면 두 사람 손중에 누구의 손이 되었던지 제일 아래에 있는 손이 제일 위로 올라간다. 반대로 "아래로"하면 역시 제일 위에 있는 손이 제일 아래로 내려온다. 이렇게 위로 아래로를 순서없이 반복하다가 리더가 "덮어"라고 외치면 이번에는 서로의 손중에서 중간에 끼어 있더라도 아래에 있는 손을 빼서 제일 위에 있는 손을 먼저 덮는 게임이다. 먼저 덮은 사람이 나중에 덮은 사람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튕기는 식의 가벼운 벌칙을 서로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또한 이론에서 지적했듯이 벌칙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10.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오른손은 엄지속가락 왼손은 새끼손가락을 펴고 나머지 손가락은 접는다. 리더의 신호에 따라 왼손과 오른손의 상황을 바꾸는 게임이다. 시계놀이를 하듯이 똑딱하면서 손가락을 오른손은 새끼손가락을 펴고 왼손은 엄지손가락은 펴는 게임이다. 이것은 리더의 많은 노력이 필요로 하는 게임이다.

11. 나도 지휘자
먼저 오른손을 위로 아래로 저으면서 4박자의 노래를 부른다. 그다음 왼손을 삼각형으로 저으면서 3박자의 노래를 부른다. 이제 오른손과 왼손을 동시에 시작을 한다. 이때 6번에 양손이 위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역시 리더가 시범을 보여가 하기 때문에 리더의 많은 훈력이 필요하다. 이때 못하는 사람을 지적해서 시키기 보다는 잘하는 사람을 시켜서 상(사탕 혹은 껌)을 주는 것이 못하는 사람을 시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 보다는 좋을 것이다. 못하는 사람이 내성적이여서 마음에 상처를 입으면 앞으로 레크레이션에 대한 이미지가 나쁘게 인식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12. 우리 둘을 합치면
이 게임은 전체를 대상으로 할 수 있는 게임으로 리더의 손가락 숫자와 회중 개인으 손가락을 합하는 게임이다. 리더와 회중 개인의 손가락을 합하면(이때 한손씩만 사용한다) 10이다. 리더가 손가락 3을 펴고 6이라고 외치면 회중은 자신의 손가락을 합해서 6을 만들어야 된다. 즉 회중도 손가락 3을 펴면 되는 것이다. 3번 정도가 적당하다.

 

 

13. 리듬박수
처음에는 "박수 세 번"이라고 리더가 말하면 모두 "짝짝짝"하며 박수를 친다. 이번에는 박수 다섯 번 "딴딴 딴딴딴" 박수 여섯 번 "딴 따단따 딴딴", 일곱 번 "딴따다딴딴 딴딴" 리듬을 넣어서 하면 제미를 더 할 수 있을 것이다.

14. 가라사대
레크레이션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다. 리더의 말중에 "가라사대"라는 말이 들어간 말에만 반응하는 게임이다. "가라사대 오른손들어요"하면 오른손을 들면 된다. 이때 들지 않아도 실격이다. "오른손들어요." 이때 손을 들면 실격이다. 이렇게 해서 마지막 까지 실격되지 않는 사람에게 시상하는 것이 실격된 사람에게 벌칙을 주는 것보다 교육적일 것이다. 팀대항도 좋다.

15. 속담4화음
4편으로 나누어 차례로 낮은 "도", "미", "솔", 높은 "도"의 음을 연습하고 한꺼번에 소리를 내어 화음이 되도록 한다. 술래 한명을 네보내 눈을 가리게 하고 속담 하나를 네 토막으로 나누어 주고 눈가린 술래가 화음을 듣고 알아 맞추게 한다. 팀대항으로 해도 좋다. (예 : (도)발없는 (미)말이 (솔)천리 (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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