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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행진 (입관-1) 욥 30 : 23 225.467,532  

 

욥은 극한적인 고통과 시련을 당하고 있었다. 

그에게 사랑하는 자녀들과 아내가 떠나갔다. 소유도 모두 떠나 갔고 종들도 떠나갔다. 

절친한 친구들은 그를 위선자 사기꾼으로 몰아 붙였다. 

 

1, 죽음은 필연적인 것이다. 

우리가 죽어 무덤에 묻히는 것은 우연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확실한 사실이다. 

이것은 인간 생명의 위대한 조성자께서 그렇게 되도록 정하셨기 때문이다. 

(히9 : 27) 그러므로 인간이 죽어 묻히는 무덤이야 말로 인간 본연의 처소요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는 가장 공평한 장소인 것이다. 

 

2, 죽음은 심각한 것을 깨닫게 힌다. 

인간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보고서 자신의 올바른 인생관을 정립하는 기회로 삼는다.

우리는 시간을 영원처림 생각하거나 영원을 시간처럼 착각을 하고 있다가 

죽음을 목격하고서 이를 시정하곤 한다. 

이런 의미에서 죽음이야 말로 우리의 위대한 스숭이요 길잡이라고 할 수 있다. 

 

3, 죽음은 영원한 생명을 붙잡도록 고무시킨다. 

임박한 죽음을 의식하는 자는 영생을 사모하기 마련이다. 

그런 자에게 매 순간 순간은 가치있고 보람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이 죽을때 영혼을 생각하게 하고 영생을 사모하게 하신다. 

영생을 얻는 길은 오직 예수 안에서만 얻을 수 있고 영광을 누릴 수 있다. 

죽음은 인생에게 필연적으로 찾아오므로 

영생을 사모하여 예수님을 영접해야 할 것이다. 

 

 

21. 영원히 멸한 사망 (발인-1) (사 25 : 8) 290.532,544  

 

하나님은 인간의 죄악으로 인한 죽음위에 생명으로 충만케 하시는 분이시다. 

오늘 본문은 인간 최대의 원수인 사망을 이기시고 숭리하신 그분을 바라보게 한다. 

 

1,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은 승리 . 

산헤드린 공회는 로마와 결탁하여 그리스도를 죽이고 무덤 속에 넣은 후 

군병들로 하여금 그곳을 지키게 하였다. 

그러나 사망의 권세가 아무리 막강하다 해도 그리스도를 더 이상 

그 착고에 매어 놓을 수 없었다. 

그는 자신이 사망을 이기겼을 뿐만 아니라. 

그를 믿는 모든 인생들에게까지 사망에서 부활을 맛보게 하셨다. 

 

2, 사람의 공포를 물리친 승리 . 

사망에 대한 인간의 공포는 그의 영과 혼과 감정에까지 스며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우리들은 장차 부활의 영광에 참예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공포의 도가니에서 해방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사망을 향해 담대히,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느냐?"라고 외칠 수 있는 것이다. 

 

3, 면류관으로 말미암은 승리 . 

믿는 자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활할 때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누림으로 

그 숭리를 온전하게 확증시킬 수있다. 

왜냐하면 십자가의 숭리로 사탄을 멸했기 때문이다. 

성도는 이땅위에 살고 있지만 이미 승리한 자로서 

하나님의 질서와 통치 아래서 믿음으로 길를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촬로 사망을 멸하고 

영원한 승리를 얻었으딜로 사망을 두려워 말자. 

 

 

22. 인생에 대한 평가 (발인-2) (시 90 : 9-10) 289.297.536  

 

인생은 원래가 가치있는 존재이며 가치있는 사역을 하다가 

전능자를 만나 뵈어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얻어야 할 자이다. 

 

1, 인간 연수에 의한 평가 

오늘 본문은 인생이 살았던 연수게 대해 언급하고 있다 지상에 태어났던 

대부분의 인간들은 70, 80의 생애를 살다가 죽어야만 한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유년시절과 어린이 시절을 제대로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 

하지만 연수의 길고 짧7이 큰 의미를 주지 못한다. 

다만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어떻게 사느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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