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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시간도 주께서 허락하신 삶의 터전에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주의 자녀로 살다가 주의 전에 나아와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 고난과 역경에 끊이지 않는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저희들입니다.
이 세상 가운데서도 여전히 믿음을 버리지 않고 주께서 주신 십자가를
든든히 붙잡고 주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의 맡은바 본분을 다하는
주의 군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고 여호와를 앙망하므로
새 힘을 얻게 하시어서 거친 세상에서 날마다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근본은 오직 여호와께로부터 임을 기억하게 하시며,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는
교만의 세력을 꺾어주시고, 오직 주 앞에 겸손하여 주께서
주시는 은혜를 덧입혀 주시옵소서.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의 은혜를 사모하는 심령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랄 수 없사오니 우리가 주를 온전히
의지할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상처입은 영혼을 주님의 손길로 치유하여 주시고 연약한 심령은
강하게 하시므로 세상의 세파에 휩쓸리지 않도록 담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앞에 엎드린 우리의 심령을 굽어 살피사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시고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영원히 누릴 수 있도록 우리를 감동시켜 주시옵소서.

우리의 풍요를 알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육신의 연약함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보살피시고 치유하여 주시옵고,
물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형제 자매들의 삶에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어서
고난에서 건져지는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도우셔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고 행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셔서
성령의 귀한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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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랑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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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하시어 건강하고 평안하게 지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한 주간 말씀붙들고 승리하는 삶을 통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지만 세상적인 부정한 생각과 염려와 타성에 젖은 신앙생활로 오히려 주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한 것 용서해 주옵소서.

세월이 흐를수록 첫 은혜와 사랑의 감격이 희미해져 갑니다. 주님! 저희들을 날마다 새롭게 하시어 주님께서 주실 은혜와 응답의 기대감속에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한 저희들의 삶이 되게 해주옵소서. 성령님께서 저희들 심령속에는 내제 내주하셔서 굳은 맘 같은 고집스런 자아를 깨뜨려 주시고 옥토가 되게하시며 그래서 성령님께서 주도하시는 인생들 다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나라를 지켜주옵소서. 계속되는 경제적 어려움과 어지러운 정국 그리고 윤리 도덕적 타락과 반인륜적인 극악스런 범죄로 여러사람들이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현실은 주님께서 직접 간섭하시고 회복시켜 주셔야만 온전해 질 수 있습니다.

주님! 꼭 도와주십시오. 이명박 대통령이 믿음위에 서서 말씀중심으로 하나님의 자시하심에 귀 기울이고 그대로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옵시며 지혜롭고 신실한 자들이 대통령을 잘 보필하여 백성들에게 신뢰받는 정부가 되게 해주옵소서.

0000교회가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답게 선교와 전도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주님! 성전건축을 소망하면서 준비한 땅이 주차장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본래의 목적대로 성취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일삼오 비젼과 함께 성전건축이 빨리 이루어져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눈으로 보게 하시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해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 더욱 성령충만하심과 강건케 하셔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여러 사역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게 하시며 한국교계의 훌륭한 영적지도자 반열에 우뚝서게 하옵소서. 부교역자님들도 세워주옵소서. 교회학교 영아부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아이들과 학생들이 믿음안에서 잘 자라서 이 나라와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에 귀하게 쓰임받는 일꾼들 되게하시고 기르치는 교사들의 수고와 애씀을 여러배로 갚아주옵소서.

찬양으로 또는 여러모양의 봉사로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는 주의 백성들에게 복내려주시고 형통한 길로 인도해 주옵소서. 이시간 담임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실 때에 치료와 능력이 말씀이 되어 병든 자 고침받고, 막힌 것과 얽힌 것 해결되며 악한 영들이 묶음을 놓고 떠나가는 놀라운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시온찬양대와 앙상블이 기도와 정성을 다하여 연습하고 준비한 찬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기쁘게 흠향하시고 저희들 삶이 복되게 하시며 기쁨충만한 찬양대원들 되게 하옵소서.

이시간 예배할때에 한순간도 마음을 흐트러 뜨리지 않고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예배되게 해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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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랑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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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창조주이시며 만왕의 왕이시오 구원의 주가 되시는 좋으신 하나님!

땅에 있는 성소에서 섬기던 제사장들은  자주 같은 제사를 드렸으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는 못했거니와  우리들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스스로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 양이 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 곧 우리 죄를 속하시기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의 대속제물이 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고 찬양드립니다..

시편 기자는 이야기하기를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144:15)"하였아온데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우리를(엡2:2) 창세전에  택하시고  구속의 반열에 들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께서 친히 구속하신 백성들을 주의 날을 기억케

하시어 주의 전에 모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의 날을 맞아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한 백성들이 주의 날과 주의 것을 구별하는 정성으로 이 예배당에 모였습니다.  예배드리기 위해

모였아오니  영이신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의 모양과 형식이 잘 갖추어진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는 예배,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교통하심이 있는 예배,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심령에 체험되어지는 예배 되게 하옵소서.

우리 자신이 스스로 제물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찬양이 홍해를 건넌 후 기쁨을 노래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찬양과 같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응답받았던 솔로몬의 기도와 같게 하시며 우리가 드리는 물질이 과부의 랩돈 두푼과 같게 하시고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실 때에 엘리야가 들었던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이 들려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셨아오니(시51:19) 머리 들기 전에 지난 한 주간 동안의 죄악들을 도말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어 빈손들고 앞에와 십자가를 붙듭니다. 의가 없는 저희들이 생명샘에 왔으니 우리를  씻어 주시옵소서.  

좋으신 하나님!

추수 때가 오리니 그날엔

알곡과 쭉정이, 양과 염소를 구별하리라.

이시간 또 다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다짐하며 추수 때를 대비하는 종말론적인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잎사귀만 무성한고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등만 가졌지 기름을 예비치 못했던 다섯 처녀처럼 외형만을 갖추었지 진정 갖추어야 할 것을 갖추지 못한 신자 되지 않게 하옵소서.

그날에..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자 하나도 없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제단에 꿇어 엎드린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오니 주께서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시옵소서.

먼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생활 속에서, 삶 전체를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살아있는 믿음을 허락하시옵소서.

주여, 저희들이 먼저 하나님이  나라와 의를 구하며 더욱 주님께 헌신하게 하옵시며 성도들 모두가 더욱 주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죄 속에서 신음하는 저희들의 이웃과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주님께서 복음의 빛을

비추사 하나님의 밝은 빛 속에서 살아가게 하시고 예수를 믿어 영생을 누리는 복을 허락하옵소서.

일곱 별을 붙잡으시고 금촛대 사이에 거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가운데 43년전에 세우신 이 교회를 붙잡아 주옵소서.

이 교회가 하나님이 친히 머리되시고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되는 교회로서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이 넘쳐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이 교회를  하나님의 눈을 두시고 이곳에 하나님의 귀를 기울이셔서 택한 백성들을 보살펴 주시고 백성들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 받는 복을 체험케하옵소서.

우리 교회는 든든히 서가는 교회가 되게하옵소서.

주를 경외하며 주의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위로가 있는 교회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저희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지켜 주시고 주님의 사랑과 진리와 은혜가 가득찬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뜨겁게

역사하시는 교회가 되게 하시며 날로 부흥 발전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난공불락의 요새인 여리고성을 무너뜨리신 것처럼 남북문제가 하나, 둘 해결되어지고 있습니다. 

일의 계획은 사람이 할지라도 일의 성취는 여호와께 있으며 여화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일진데...

남북문제 해결에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옵소서.

전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도움이 우리와 하께 하옵소서.

그러함으로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의 위협이 없는, 동족 상잔의 슬픔이 없는  평화 공존의 시대가 열리게 하옵소서.

경제적 불안과 정치적 불협화음이 계속되고 있는 이 나라 현실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 나라 위정자들에게도 지혜와 하나님 공경하는 마음을 주사 경제의

문제, 청소년 문제, 도덕적 문제 등이 속히 해결되게 하옵소서.

생명의 말씀인 만나가 그리워 나온 성도들마다 채워 준비한 그릇대로 채워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갑절의 영감을 주시고 말씀 전하시는 동안도 간섭해 주옵소서.

진리의 성령께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는(요16:8) 성령 하나님께서  예배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옵소서.(요16:13)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도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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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랑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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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예수님 앞에 나오기만 하면 죄 사함 받고  내 마음에 기쁨이 넘치고

주님의 품에 안기어 밝고 빛난 집에서  영생 복락을 누릴 것을 믿고

찬양을 드렸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갖고 주님 앞에 나아와 하나님 앞에 경배를 드리오니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이 시간 예배 드리는 모든 자에게

죄 사함 받으며 기쁨이 넘치는 시간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고통의 멍에를 벗으려고  십자가 은혜 받으려고 주님 앞에 나아왔습니다.

병든 몸이 고침을 받아 튼튼해지게 하옵소서. 깨끗이 나아지게 하옵소서.

빈궁한 자들의 삶이 부해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슬픔을 당한 자들이 위로를 받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실망한 자들이 주님 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평화의 나라에서 영광의 주를 뵈옵는 복된 시간되게 하옵소서.


새 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 봄을 맞이하여 지나온 모든 과거 일들을 주 안에서 청산하게 하여 주시고,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새 출발을 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열매를 풍성히 맺는 성도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열매 맺는 데 방해가 되는 모든 가지들을 가지치기 하게 하옵소서.

죄악 된 모든 습성과 생각과 행동들을 다 멀리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어떤 권력과 재물과 헛된 영광을 구하지 않게 하옵소서.

그것들을 의지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만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하신 주님께서

친구로 삼으신 우리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그 사랑을 본받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사랑의 열매를 주렁주렁 풍성하게 맺게 하옵소서.

우리들이 주님을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를 택하여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먼저 사랑하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세상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미래사회가 어떻게 변할지 몰라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변하여 갈지 예측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알고 계실 줄 알고 있사오니,

주 안에서만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음을 믿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님께만 간구하오니 저희들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피할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갈 길을 밝히 보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 안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에서 신앙 훈련을 받으며 자라가고 있는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학업으로, 군 복무로, 직장으로 인해 부모의 곁을 떠나

타지에 있는 자녀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품 안에 보호하여 주시고,

어떻게 변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세상의 잡다한 유혹에 흔들리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고,

주 안에서 비전을 갖고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교회의 보이는 곳에서,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러 모양으로 수고하는 성도들에게 함께 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고,

이들의 섬김을 통해서 우리 교회가 더 아름답게, 더 풍성한 열매를 맺는,

더 아름다운 소식들을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과거에 믿던 자들이나, 믿지 않았던 자들이 교회에 나오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지켜 주시고, 주님의 품에 보호하여 주시고,

주 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얻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섬기는 자들의 헌신과 봉사를 통하여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어지러운 정국들이 잘 수습될 수 있도록 우리나라를 지켜 주시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기보다 모든 사람이 유익을 구하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고통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를 주시고,

우리 모든 민족들이 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예배드리는 날이 속히 이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찬양대의 찬양을 듣습니다.

또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주 안에서 참된 기쁨을 회복하는

아름다운 시간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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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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