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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기도문 - 주의 양식으로 생활의 힘을 주시옵소서

(Prayer before meals)

오늘도 저희들에게 생명과,

생명의 조건을 주시는 인애하신 하나님!

오늘도 저희에게 영혼의 말씀을 주시고

저희 육신에  양식을 주사 삶을 채우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여, 창 밖에 전쟁과 불안의 소리가 끊이지 않으나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순결한 평화를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지금 저희는 주의 이름으로 식탁에 둘러얁았사오니

이 자리에 임재하소서.

먼저 주의 임재로 저희존재를 적셔주시고

주의 양식으로 생활의 힘을 주시옵소서.

기도와 말씀으로 만물을 깨끗하게 하시는 주여!

역시 기도와 말씀으로 이 음식 뿐 아니라

저희를 깨끗하게 하옵소서.

이 음식이 저희들 고픈 배를 채워 주는 식욕의 대상이기보다

하나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하나이다.

식사 자리 때만다 저희들 겸손과 경배의 심령이 되게 하시며

감사의 마음으로 섭취한 음식이 주 위한 삶의 힘이 되게 하소서.

주여, 저희 평생에 의식주 문제로 시험을 받지 않게 하시며

주 안에서 저희 삶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며

저희들의 영육을 강건케 하옵시며

저희 삶에 매일 감사의 사건이 넘치게 하시며

하나님을 향한 진지한 감사 속에서

저희들의 인생이 무르익게 하옵소서.

주여!

이 세상에 생존권과 행복권을 상실해버린 사람들,

헐벗음, 굶주림, 불행, 고통 중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살펴주소서.

그들에게도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보여주시고

그들에게도 이 음식을 나눠주자 사랑이신

하나님이 영광을 받아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역예배기도문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사랑하는 구역식구들의 모임에서 드리는 구역예배기도입니다.

진입

그 지혜와 사랑과 권능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구원받은 자녀들을 모아 교회를 이루시고 교회에 각 지체들을

두셨으니 이 모임을 통해 주님의 일을 이루시고

이 모임의 예배를 통해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전개

살아계신 하나님!

세상의 분요를 넘어서 주님을 찾아온 저희들을 받아주시고

이 시간도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며

저희들에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고 말씀하신 주님!

한 성도나, 여러 성도가 모인 소모임(구역/다락)은

주님께 붙어 있는 가지들입니다

주님께서 가지들에게 생명의 수액을 공급하시고

가지들은 이 생명을 받아 열매를 맺는

영적 교류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본체와 가지의 관계가 건강하시다면 가지 또한 건강하겠지만

본체와 가지의 관계가 병들면 가지 또한 병들어

본체의 생명이 전달되지 않아 생명의 수액을 전달받지

못한 가지는 메말라 열매를 맺을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주여!

주님과 저희의 관계를 언제나 건강하게 지켜주소서.

저희들 건강한 가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건강한 가지로 변성하여 건강한 열매를 맺게 하여 주옵소서.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을 목표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기도와 사랑과 섬김과 전도에 힘쓰는 성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영혼에 대한 사랑을 주시고 구역(다락) 식구를 위하여

늘 기도하게 하소서.

주안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모임이 되게 하소서

시험 가운데 있는 식구가 있다면 그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아직도 주께 귀의하지 못한 가족들이 있다면

속히 주의 품으로 귀의하기를 바라나이다.

저희 구역(다락)뿐 아니라 교회의 모든 구역(다락)이 이와 같아

주여, 교회의 모든 모임을 통하여 영광받아 주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구역장(순장)과 함께 하여서 붙들어 주소서.

스데반처럼 충만하며 루디아처럼 열심있고

룻처럼 겸손한 구역장(순장)이 되게 하시며

믿고 사랑하고 섬기며 기도하는 모임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그 영육을 항상 강건히 지켜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는 종과 함꼐 하사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말씀을 통해 저희들에게 은혜의 힘을 공급하소서.

 
결언

성령님, 예배와 예배 후 시간을 주장하시고

받은 은혜로 무장하여 저희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대심방 설교준비 -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삶을 살자 
 
 

아파트단지 새신자 가족 대심방예배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삶을 살자
사 58:6-11 김삼환

첫째,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8절)
둘째,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8절)
셋째,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8절)
넷째,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9절)

생활의 열매
왕상 17:1-9
김창인

1. 믿음의 생활 (1-)
하나님은 입술의 열매를 짓습니다. 즉 하나님은 자기의 하신 말씀에 대해서 반드시 성취 하십니다(사57:19).
그러므로 그 말씀을 믿는 그대로 생활 속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믿는 대
로 되고 믿는 만큼 받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
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회당장 야이로는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는 믿는 그대로 열두살난 딸이 살아났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면 엘리야를 통해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인데 엘리야는 조금도 의심
없이 믿고 증거 했습니다. 엘리야가 믿는 그대로 되었습니다. 믿음의 생활에는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2. 준법의 생활 (2-7)
성경은 신앙과 행위의 유일무이한 법칙입니다. 즉 신앙의 법칙은 성경이요, 모든 생활
의 법칙이 성경이라는 말입니다. 권면은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됩니다. 단지 권고하는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법은 지키지 아니하면 죄가 됩니다. 동시에 법은 지킬수록 질서가 성립되고 평화 가 정착됩니다.

그러므로 준법생활에는 “생활의 안정”이라는 열매를 맺습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고 명하셨습니다.

엘리야는 그 하나님의 법을 즉시 준행하여 생활의 안정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킨 결과입니다.

3. 사명의 생활 (8-9)
사르밧은 시돈에 속한 작은 마을입니다. 시돈은 이세벨의 친정나라요 바알우상숭배의 본 거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바알우상 숭배가 창궐한 이방의 한 과부에게 명하여 엘리야를 공궤하게 하셨는지 그 이유는 정확히 밝히지 않으셨습니다.

어찌했든지 하나님께서 그녀를 선택하사 엘리야를 공궤하게 하셨습니다. 즉 공궤의 사명을 부여 하셨습니다.

그 사명은 감당하기 쉬운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시돈왕 엣 바알은 이세벨의 아버지였고 이세벨은 선지자 엘리야를 찾아 죽이려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르밧 과부는 사명을 잘 감당하였고 큰 흉년의 위기를 무난히 넘겼습니다. 사명의 생활에는 승리라는 열매가 맺습니다.

구역예배 대표기도문,  Area worship representative prayer 

[감사기도]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로운 날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개기도]
항상 우리에게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주 앞에 모인 저희들을 이 시간 주님의 자비로운 날개 아래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
지난 시간도 예배를 통해서 받았던 은혜와 말씀을 기억하고 살기보다는 많은 시간들을
저희 마음대로 지내왔음을 이 시간 고백 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기보다는 세속적인 것을 더욱 좋아하며 살았던
부족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특별이 이 시간 저희들을 다시 한 번 정결케 해 주시고
주님만을 따르기로 새롭게 다짐하는 귀한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넘어지기 쉽고 주님의 뜻을 저버리고 살기 쉬우니 붙잡아 주시옵소서.

[나라를 위한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도와주시고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기도하옵나이다.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셔서 하루빨리 상생의 정치를 할 수 있게 하시며
어서 빨리 남북통일이 되어 우리민족이 하나 되는 날이 올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사탄 마귀 들이 떠나가는 나라와 민족 되게 하시며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만 바라보는 때가 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기를 기도 하옵나이다
12월19일은 우리나라 대통령선거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장로님으로 대통령을 뽑아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는 나약 합니다. 부족하고 연약 합니다 .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힘이 생기고 위대한 비전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께서 이 땅 위에 세워주신 우리 금란교회에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고
우리 교회가 주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튼튼한 반석위에 서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 홍도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김 정민목사님, 우리교구 배 창규목사님과 이재은 전도사님과
모든 부 목사님 장로님 전도사님들을 항상 불꽃같은 눈동자로 살펴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발길 닿는 곳곳마다 불길 같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많은 불신자들이 우리교회에 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우리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들을 감당하며 인도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지역식구를 위한 기도]
사랑의 하나님! 저희 지역 식구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들어 주시옵소서.
저희 지역이 더욱 아버지께 인정받는 지역이 되게 하시고 사랑과 평화가 끊임없이 돋아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지역의 가정들을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시옵소서.
간절한 기도로 부르짖는 지역식구들의 소원을 들어 주옵소서,
아픈 자 들에게는 치유의 손길을 허락하시고, 문제가 있는 가정에 문제해결의 역사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기도하는 것은 여러 가지 처지와 환경에 따라서 출타해 있는 식구들 있사오니
어느 곳에 있든지 굳건한 믿음으로 살게 하셔서 기쁨의 소식이 늘 끊이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꾸어줄 지언 정, 꾸임 받지 않고 십일조 감사생활이 차고 넘치도록 물질의 축복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지역장님, 인도자님을 위한 기도]
저희 지역을 위해 항상 애쓰며 저희 지역식구들을 위해 늘 주께 매달려 기도하는
박 경하 지역장님을 피곤치 않게 돌보아 주시고 크신 은혜를 내려 주시고. 남편 하는 사업에 축복을 주셔서
물질로도 축복을 받는 그 가정이 되게 하여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날마다 더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은혜 가운데 인도하시는 정 복근 권사님에게도
영, 육, 가운데 더욱 강건함과 지혜의 충만함을 주시고,
물 붙듯이 많은 축복과 은혜를 내려 주셔서 항상 애쓰며 기도 들일 때
피곤치 않게 하시고 주님을 더욱 의지하는 귀한 인도자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이 제단을 쌓을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이 가정에 복을 내려 주시고
이 가정의 모든 일들을 주께서 친히 담당하여 주셔서 눈동자 같이 이 가정을 지켜주시옵소서.*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저희 모임 가운데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주님께서 지켜보호하여 주셔서 은혜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 할 수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며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으로
예배드리는 모든 사람들이 다 성령 충만 받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 하옵나이다
오늘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저희가 서 있는 그곳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심방 대표기도문 Home visit prayer

만백성 가운데서 택한 자를 부르시고 생명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이 가정에 구원을 허락 하셔서 주님 앞으로 불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을 믿기로 작정한 사랑하는 ㅇㅇ성도에게 성령의 은사를 충만하게 채워 주셔서,

그 영혼이 거듭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이제부터 사는 생애는 주님만을 사랑하게 하시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시며,

영육간에 주님을 채워 주시는 신령한 복과 은혜를 받아 누리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바라옵는 것은 모든 식구가 한사람도 빠짐없이 주님을 영접하여 구원받고

천국 백성으로 새 삶을 살게 하시고, 수고의 열매도 더욱 풍성히 맺게 하셔서 주님이 붙드시는 손길은

이 땅에서도 차고도 넘치는 복을 받아 누린다는 사실을 체험하게 하시옵소서.

또한 예수 믿는 즐거움이 이 가정에 넘쳐나게 하시고 자나깨나 주님만을 찾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최고의 행복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믿음도 성장하여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게 하시는 우리 주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의 교회를 위해서도 귀하게 쓰임 받는 충성스런 일꾼이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크신 경륜을 다시 한번 찬양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나교회 성동 제 2구역 예배 기도문

그 지혜와 사랑과 권능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구원받은 자녀들을 모아 교회를 이루시고 교회에 각 지체들을

두셨으니 이 모임을 통해 주님의 일을 이루시고

이 모임의 예배를 통해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세상의 분요를 넘어서 주님을 찾아온 저희들을 받아주시고

이 시간도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며

저희들에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고 말씀하신 주님!

한 성도나, 여러 성도가 모인 소모임(구역/다락)은

주님께 붙어 있는 가지들입니다

주님께서 가지들에게 생명의 수액을 공급하시고

가지들은 이 생명을 받아 열매를 맺는

영적 교류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본체와 가지의 관계가 건강하시다면 가지 또한 건강하겠지만

본체와 가지의 관계가 병들면 가지 또한 병들어

본체의 생명이 전달되지 않아 생명의 수액을 전달받지

못한 가지는 메말라 열매를 맺을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주여!

주님과 저희의 관계를 언제나 건강하게 지켜주소서.

저희들 건강한 가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건강한 가지로 변성하여 건강한 열매를 맺게 하여 주옵소서.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을 목표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기도와 사랑과 섬김과 전도에 힘쓰는 성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영혼에 대한 사랑을 주시고 구역(다락) 식구를 위하여

늘 기도하게 하소서.

주안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모임이 되게 하소서

시험 가운데 있는 식구가 있다면 그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아직도 주께 귀의하지 못한 가족들이 있다면

속히 주의 품으로 귀의하기를 바라나이다.

저희 구역(다락)뿐 아니라 교회의 모든 구역(다락)이 이와 같아

주여, 교회의 모든 모임을 통하여 영광받아 주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구역장(순장)과 함께 하여서 붙들어 주소서.

스데반처럼 충만하며 루디아처럼 열심있고

룻처럼 겸손한 구역장(순장)이 되게 하시며

믿고 사랑하고 섬기며 기도하는 모임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그 영육을 항상 강건히 지켜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는 종과 함꼐 하사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말씀을 통해 저희들에게 은혜의 힘을 공급하소서.

성령님, 예배와 예배 후 시간을 주장하시고

받은 은혜로 무장하여 저희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구역예배말씀 - 심방예배설교

현재적 하늘나라
신 26:7-9, 마 5:1-8
이성희

팔복 가운데 첫째와 마지막 복은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라고 합니다. 팔복 가운데 다른 복은 시제가 미래이지만 천국의 복은 현재형입니다. 하늘 나라는 미래의 얘기가 아니 라 이미 여기 와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입니다. 미래 에 주시려고 한 것이 아니라 현재에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십니다.

1. 하늘나라는 현재 우리 마음에 있습니다.
하늘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는 뜻은 우리의 마음에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기 전
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보고 있고
마음에 있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는 어떤 공간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는 우리 마음에 이미 현존하는 나라입니다. 하늘나라는 마음의 평안입니 다. 하늘나라는 마음의 질서입니다. 하늘나라가 마음에 없는 사람은 불안합니다. 소망 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 사람은 하늘나라도 마음에 있습니다.

2. 하늘나라는 현재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하늘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는 뜻은 우리들 가운데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공동
체 안에 하늘나라는 이미 와 있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공동체는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가 이미 그 가운데 와 있습니다. 로마서 14:17은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합니다. 평강과 희락
이 있는 까닭은 하나님의 나라가 그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사르트르는 ‘타인은 지옥 이다’라고 했습니다. 타인이 지옥이라고 하면 내 마음이 지옥입니다. 타인이 천국이면 내 마음이 천국이며 우리의 모임이 천국입니다.

3. 하늘나라는 이미 우리의 소유입니다.
성경은 불의한 자, 음란한 자, 도적이나 탐하는 자, 술취하는 자, 토색하는 자 등은 하 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하늘나라가 있을 여
유가 없습니다. 미래에 얻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과 공동체에 하늘나라가 임재한 것입 니다. 루이스는 “천국을 지향하면 세상을 덤으로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지향하 면 둘 다 잃을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천국을 소유하고 살면 세상도 얻 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천국도 소유하고 사는 그리스도인이 현재적 복을 누립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삶을 살자

사 58:6-11 김삼환

첫째,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8절)
둘째,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8절)
셋째,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8절)
넷째,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9절)

생활의 열매
왕상 17:1-9
김창인

1. 믿음의 생활 (1-)
하나님은 입술의 열매를 짓습니다. 즉 하나님은 자기의 하신 말씀에 대해서 반드시 성취 하십니다(사57:19).
그러므로 그 말씀을 믿는 그대로 생활 속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믿는 대
로 되고 믿는 만큼 받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
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회당장 야이로는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는 믿는 그대로 열두살난 딸이 살아났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면 엘리야를 통해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인데 엘리야는 조금도 의심
없이 믿고 증거 했습니다. 엘리야가 믿는 그대로 되었습니다. 믿음의 생활에는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2. 준법의 생활 (2-7)
성경은 신앙과 행위의 유일무이한 법칙입니다. 즉 신앙의 법칙은 성경이요, 모든 생활
의 법칙이 성경이라는 말입니다. 권면은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됩니다. 단지 권고하는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법은 지키지 아니하면 죄가 됩니다. 동시에 법은 지킬수록 질서가 성립되고 평화 가 정착됩니다.

그러므로 준법생활에는 “생활의 안정”이라는 열매를 맺습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고 명하셨습니다.

엘리야는 그 하나님의 법을 즉시 준행하여 생활의 안정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킨 결과입니다.

3. 사명의 생활 (8-9)
사르밧은 시돈에 속한 작은 마을입니다. 시돈은 이세벨의 친정나라요 바알우상숭배의 본 거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바알우상 숭배가 창궐한 이방의 한 과부에게 명하여 엘리야를 공궤하게 하셨는지 그 이유는 정확히 밝히지 않으셨습니다.

어찌했든지 하나님께서 그녀를 선택하사 엘리야를 공궤하게 하셨습니다. 즉 공궤의 사명을 부여 하셨습니다.

그 사명은 감당하기 쉬운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시돈왕 엣 바알은 이세벨의 아버지였고 이세벨은 선지자 엘리야를 찾아 죽이려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르밧 과부는 사명을 잘 감당하였고 큰 흉년의 위기를 무난히 넘겼습니다. 사명의 생활에는 승리라는 열매가 맺습니다.
광성교회목사

분당 서현교회 2018년 10월 구역예배 대표 기도문

구역예배 대표기도

우리 서현교회 7구역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 구역원들의 가정에 평강이 임하게 하옵소
우리 구역의 성도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죄에서 구원하시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씻겨 주시고 죄를 멀리 할수있도록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옵소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평안을 누릴 때 병이 떠나게 됩니다.
우리구역에 병마로 고생하시는 성도를 예수님에 보혈로 씻겨 주시고 예수님에 능력으로 치유되게 하옵소서
 

                   구역예배 대표기도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들은 가지입니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기도할 때 평안이 오는 것은 나의 혼이 육에서 영으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느낄 때 내 마음에 평안이 오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은 온도계와 같습니다.
 내려갈 수도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예수를 믿어도 두 마음이 존재 합니다.
성도는 주님께서 이미 이루어 놓은 삶의 구원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누리게 되면 승리하는 것이고, 누리지 못하면 실패하게 됩니다. 내가 잘하려고 노력해서 누리는 것이 아니라 잘 믿으면 누리게 됩니다. 인간은 절대로 잘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므로 잘 믿어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야 함을 믿습니다
들어주실까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면 이루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세상을 이길 힘을 주시는 주님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능력을 주신다고 약속 하셨 으니 저희들에게 세상을 이길 믿음과 성령을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구역장님에게 성령님이 함께 하사 세상을 이길 말씀을 마음으로 받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죄에서 해방 시켜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구역예배 헌금기도문 

우리가 약할 때 강함을 주시고 낙심될 때 용기를 주시며 두려워할 때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 8구역식구들이 오늘은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 가정에서 2월 마지막주 구역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가정에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시고 이 가정의 모든 일들을 주께서 인도하시며 살펴주셔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항상 지켜 주시오며 우리 구역과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권사님을 더욱 큰 은혜로 위로하여주시고 모든 기도의 제목에 속히 응답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권사님의 남은 생애가 오직 하나님만을 위한 삶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더욱 건강하시고 경건하게 하셔서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이 권사님의 믿음과 건강과 용기가 용솟음치게 하여주시옵소서.

가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국가를 위해 기도드릴 때 피곤치 않게 하여주시고 매일매일이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은혜미장원이 나날이 발전해 가도록 이끌어주시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귀하게 쓰임받은 큰 업소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김 민선집사님도 선한길로 인도하여주시고 아들 성민이의 앞날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옵소서.

믿음과 정성으로 예물을 올리오니 이 예물이 쓰여지는 곳곳마다 주님의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만이 온전히 드러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