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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의 행복한 부부가 되는 법

 

 

 

 

 


 
가정에 관한 격언

부부가 진정으로 사랑할때는 칼날처럼 좁은
침대에서도 함께 잘 수 있다.
그러나 사이가 좋지 않을 때는
폭이16미터나 되는 넓은 침대일지라도 비좁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좋은 아내를
맞이한 남자이다.
아내를 이유 없이 괴롭히지 말라.
하느님은 그녀의 눈물방울을 세고 계신다.

모든 병 중에서 마음의 병만큼 고통스러운 것은 없고
모든 악 중에서 악처만큼 나쁜 것은 없다.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은
젊었을 때 결혼해서 함께 살아온 늙은 아내이다.

자식은 어릴 때는 엄하게 꾸짖고
자란 뒤에는 꾸짖지 말라.
어린아이는 엄하게 가르쳐야 하지만
두려워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자식을 꾸짖을 때는 따끔하게 꾸짖되
꾸짖음을 계속 반복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씨를 흉내 낸다.
아이의 말씨만으로 그 부모의 성품을 알 수 있다.

자식과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라.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아이에게 거짓말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
가정에서 부도독한 행동은 과일에 벌레가
들어간 것처럼 모르는 사이에 퍼져 나간다.

아버지가 다른 사람과 논쟁할 때 상대방 편을
들어 주어서는 안 된다.
자녀가 아버지를 공경하고 순종하는 것은
아버지가 자녀들을 위해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장만해 주기 때문이다.

 

 

 

 

 

  -탈 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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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뿐인 존재  

당신이 당신을 판단하고 심판하면
남들이 당신을 판단하고 심판할 것이다.
당신이 당신에게 상처를 입히면
남들이 당신에게 상처를 입힐 것이다.
당신이 당신의 느낌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 느낌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면
남들이 당신을 사랑할 것이다.
당신이 당신을 존경하면
남들이 당신을 존경할 것이다.
당신이 당신을 신뢰하면
남들이 당신을 신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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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랑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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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의 솔직한 남편, 아름다운 아내 

 

 

 

부부의 대화를 가로 막는 원인 제공자는 바로 그들 부부 자신입니다.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아내가 있는가하면 자존감이 낮은 남편이 있을 수 있고 남편이
위기관리 능력이 부족한가하면 아내는 결벽증을 지니고 있는 등 세상의 어느 부부도
완벽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이 같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머리인 남편이 항상 정직함과 솔직함을 보여주게
되면 부부의 문제는 상당히 해소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남편이 마음을 열고 아내와 대화하면서 솔직한 남편으로서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지요.

이에 반해 남편은 아름다운 아내를 원합니다.
그렇다고 아름다운 아내가 항상 젊고 모델처럼 예쁜 여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보다는 남편이 처음 만나 사랑하고 결혼했던 그 모습 그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의 아내입니다.
물론 아내가 늙지도 않고 영원히 젊음을 간직해야 한다는 말은 더더욱 아니겠지요.

그렇지만 나이를 핑계로 늘어나는 체중을 방치하고 머리도 빗지 않은 채 식사를 준비하고
사시사철 자루를 뒤집어 쓴 것 같은 옷만 입고 있으면 안 됩니다.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될 때 남편은 아내로부터 고개를 돌리게 되고 더 이상 아내와의
부부생활에도 흥미를 잃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내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매력적인 여성이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변함없이 아내들은 솔직한 남편을, 그리고 남편은 아름다운 아내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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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랑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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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과 가정의 갈등

 

 

 
갈등이란 어원은 칙과 등나무는

꼬여 감고 올라가는데 감는 방향이 상반되므로

일이 꼬이는 것을 갈등이라 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갈등없는 가정은 없다.

겉으로 단란해 보이지만

찬찬히 속을 들여다보면 가족끼리 서로 갈등하며

속 끓이고 사는 집안이 의외로 많다.

 

 

사람은

누구나 가정 속에서 살다가 죽음과 더불어

가정을 떠난다.

태어날 때부터 무 선택으로

주어진 본질적인 것이기 때문에 미우나 고우나

거기에 뿌리를 내릴 수 밖에 없다.

한 인간으로 볼 때

사랑과 미움이 최초로 싹튼 것도 바로 가정이다.

사회 공동체의 기초 단위로써

가정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

 

 

자식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다

험악한 사회에 나가

경쟁을 이겨내고 뭇 사람으로 부터 존경받는 자식을

갖고자 하는 부모 마음은 한결같다.

그러나 부모들의

자식 키우는 방식의 문제로 삐뚤어진 인간형으로

왜곡시키는 일이 많다.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소유물 다루듯이 하는 과보호,

부모욕심 앞세운 과잉 기대 등이 문제가 된다.

 

둘 이상이 모이면

갈등관계가 성립되는 것이 인간사회로

부모와 자식이라고 해서 예외는 없다.

종래의 동양적

대가족이 현대적 핵 가족으로 바뀌면서

갈등의 양상은 복잡해 졌다.

 

 

 

아버지는

애비의 속마음을 몰라주고 대들기만 하는 자식이 괘씸하고

아들은 아들대로 젊은 자식세대를 이해 못하는

아버지가 원망스럽다.

가까운 피붙이 일수록

애증이 더 미묘하게 충돌하면 문제는 더 심각해 진다.

부자간의 갈등은 기본적으로 세대차이라는 원인 분석이 있다.

그렇다면 세대 차이를 줄이면 될 일이다.

서로 흉금을 털어놓는 대화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통상 30년을 한 세대로 잡던 옛날과 달리

지금은 쌍둥이 형제간에도

세대 차이를 느낀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태는

급변하고 있다.

대화로 세대차를 좁히기는 어렵다.

그렇더라도 서로 노력하고 찾아보면 방법은 있을 것이다.

또 있어야 한다.

 

 

 

우선 세대차이가

크다는 것만은 가치관의 공유가 없거나 있어도

희박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바로 여기에도 문제 해결의 한 실마리가 있다.

앞뒤세대가 각기 신봉하는 가치관의 외형은 서로 다르다 해도

분명히 공통분모가 있을 것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기본이치와 지혜는 세대가 바뀐다고 기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그런 공통분모를 열심히 찾아

공감대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마다 다른 삶의 영역, 다른 인생관의 뿌리를 둔

인격체들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 이해 도록

노력해야 한다.

 

너무 큰 것을서로 무리하게 요구해서도 안 된다.

부모하고 자식 간에

가로 놓인 세대의 벽이 아무리 높다 한들

나무라고 원망하기 보담 서로 이끌어 주고 공경하는

선후배 관계에 설 때

일상의 사소한 갈등 쯤이야 무슨

문제꺼리가 되겠는가

노력해야할 삶의 기초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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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랑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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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이끄는 아버지 리더십

 

 

 

1. 부모는 수리공이 아니라 정원사

 

아이가 '가수가 되고 싶다'면 그런 생각에만 머물게 하지 말고,

'가수가 되어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고 싶다'는

가치와 사명을 설정하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

 

씨앗이 잘 자라도록 물을 주고,

조심스럽게 가지를 쳐주는 정원사가 되어,

아이가 잠재력을 발현하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선택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주면,

아이들은 스스로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2. 보호자가 되기보다는 코치가 되라


보호자로서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챙겨주는 부모 곁에서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은 키워지지 않는다.

 

아이에게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다는 믿음을 갖고,

지시자가 아니라 파트너라는 믿음을 가져라.

 

그러려면 아이의 사소한 행동도 예리하게 관찰해야 한다.

아이 나이에 맞는 코칭이 이뤄져야 한다.

또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끔 해줘야 한다.

이 모든 것에는 아이에 대한 신뢰가 뒷받침 돼야 한다.

 

3. 질문은 강요보다 힘이 세다

 

“학교에서 뭐 했어?”라는 말보다

“오늘 학교에서 제일 재미있게 배운 게 뭐니”라는 말이 효과적이다.

‘게임 그만해“, ”숙제 해놔“라는 말보다

“게임하기 전에 숙제를 해두면 어떨까?”,

“내일 학교에서 배울 부분을 미리 공부하지 않아도 괜찮겠니?”라는 질문이 낫다.

 

부모가 자녀에 대한 말투를 바꿔나가는 노력은

좋은 아버지로 변신하는 첫걸음이다.

 

이 같은 질문을 해야 아이들은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을 때,

엄마나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4. 차이를 인정해야 독립이 온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소극적 의미의 차이보다는,

적극적 의미에서 차이를 강조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공통점 내지 공유점을 확인함으로써 안정감을 갖기도 하지만,

반대로 차이를 확인하면서 정체성을 찾는다.

 

아이들을 다른 형제나 부모, 타인 생각과 가치관에 맞춰 한정시키려 하기보다는,

아이 생각과 개성을 인정해서 차이를 존중하는 편이

독립심을 기르는 방법이다.

 

5. 끊임없이 가족의 의미와 목적을 점검

 

매년 『가족사명서』라는 것을 써 보라.


가족 사명서에는 주로 가족의 목적과 존재 이유, 지향점 등을 함께 정해서 적고

구성원이 모두 각자 서명을 남기도록 해 보라.


가족의 의미를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가족 사명서를 가족생활을 위한 헌법이라고 생각하면,

여러 세대에 걸쳐 가족 구성원을 결합하고 지탱해 줄 것이다.

 

6. 어린 자녀를 대화상대로 인정하라.


부모의 부족한 면이나 단점을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아이들 의견을 들으려 노력하라.


부모가 이런 태도를 보이면

아이들은 누구나 사람에겐 단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된다.

그래야만 아이들도 자기 단점에 주눅 들거나 위축되지 않을 수 있다.


또 아이들도 자신이 가족의 중요한 일원으로 인정받는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가질 수 있게 된다.

 

7. 존중받으며 자란 아이가 존중받으며 산다


부모의 무심한 말 한마디가 아이 가슴에 상처를 남긴다.


아이들이 판단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른들의 착각일 뿐이다.

그 생각에는 아이에 대한 아무런 존중이 담겨 있지 않다.


아이가 “뭐야?”, “왜?”, “어떻게” 등 질문을 던질 때는

“크면 다 알게 돼”, “피곤하니까 그만하자”는 대답보다,

“너는 왜 그렇다고 생각하니?” 등 질문을 통해,

오히려 부모가 더 적극적인 질문을 던져보자.


아이는 나름대로 스스로 해답을 갖고 있다.

 

8. 아홉 개 약점 버리고 한 가지 강점 키워라


아이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이 있다면,

이는 열등감으로 커질 수 있다.


이럴 때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각기 잘하는 것이 있단다”,

“잘하는 것을 발전시키면서 사는 삶이 행복한 삶이다”는 것을 얘기해주자.


열 중 아홉이 약점이라면 얼마든지 버리고,

강점 한 가지를 찾아 더 크게 키워주자는 신념이 필요하다.


9. 머리보다 몸과 마음을 먼저 살찌워라


주입식 교육과 배움의 기회를 주기보다는,

축구, 야구, 예술 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도모하라.

 

새벽 2시까지 학원 강의와 과외 등,

사교육 순례를 하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서

아이들에게 창의성을 기대하긴 어렵다.

 

2~3시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누구나 두뇌가 피로해진다.

하물며 세상에 관심이 많은 10대 아이들을

책상에만 묶어 놓는 일은 비정상적이다.

 

10.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변할 수 있다


이 세상 부모들은 누구나 자녀를 처음 낳아 보고 길러 본다.

처음이기 때문에 실수도 할 수 있다.


부모 자존심과 자랑거리를 위해

자녀에게 자기 바람과 희망을 투영시키려 했다면,

『자녀는 부모 자존심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는

상식적인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부모가 변하지 않는 이상,

교육을 통해 자녀를 변화시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어려서부터 신(神 : God)을 알게 하라.

창조주를 알게 해야 진정한 애인(愛人 : 사람을 사랑함)을 하게 된다.

돈을 많이 벌어 성공을 해도 좌절(자살)하지 않고 재물을 제대로 쓸 줄 안다.

神을 모르고 국제적인 신사가 될 수 없다.

神을 모르고 국제적인 예술가가 될 수 없다.

神을 모르고 국제적인 문학가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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