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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하시어 건강하고 평안하게 지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한 주간 말씀붙들고 승리하는 삶을 통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지만 세상적인 부정한 생각과 염려와 타성에 젖은 신앙생활로 오히려 주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한 것 용서해 주옵소서.

세월이 흐를수록 첫 은혜와 사랑의 감격이 희미해져 갑니다. 주님! 저희들을 날마다 새롭게 하시어 주님께서 주실 은혜와 응답의 기대감속에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한 저희들의 삶이 되게 해주옵소서. 성령님께서 저희들 심령속에는 내제 내주하셔서 굳은 맘 같은 고집스런 자아를 깨뜨려 주시고 옥토가 되게하시며 그래서 성령님께서 주도하시는 인생들 다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나라를 지켜주옵소서. 계속되는 경제적 어려움과 어지러운 정국 그리고 윤리 도덕적 타락과 반인륜적인 극악스런 범죄로 여러사람들이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현실은 주님께서 직접 간섭하시고 회복시켜 주셔야만 온전해 질 수 있습니다.

주님! 꼭 도와주십시오. 이명박 대통령이 믿음위에 서서 말씀중심으로 하나님의 자시하심에 귀 기울이고 그대로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옵시며 지혜롭고 신실한 자들이 대통령을 잘 보필하여 백성들에게 신뢰받는 정부가 되게 해주옵소서.

0000교회가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답게 선교와 전도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주님! 성전건축을 소망하면서 준비한 땅이 주차장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본래의 목적대로 성취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일삼오 비젼과 함께 성전건축이 빨리 이루어져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눈으로 보게 하시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해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 더욱 성령충만하심과 강건케 하셔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여러 사역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게 하시며 한국교계의 훌륭한 영적지도자 반열에 우뚝서게 하옵소서. 부교역자님들도 세워주옵소서. 교회학교 영아부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아이들과 학생들이 믿음안에서 잘 자라서 이 나라와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에 귀하게 쓰임받는 일꾼들 되게하시고 기르치는 교사들의 수고와 애씀을 여러배로 갚아주옵소서.

찬양으로 또는 여러모양의 봉사로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는 주의 백성들에게 복내려주시고 형통한 길로 인도해 주옵소서. 이시간 담임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실 때에 치료와 능력이 말씀이 되어 병든 자 고침받고, 막힌 것과 얽힌 것 해결되며 악한 영들이 묶음을 놓고 떠나가는 놀라운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시온찬양대와 앙상블이 기도와 정성을 다하여 연습하고 준비한 찬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기쁘게 흠향하시고 저희들 삶이 복되게 하시며 기쁨충만한 찬양대원들 되게 하옵소서.

이시간 예배할때에 한순간도 마음을 흐트러 뜨리지 않고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예배되게 해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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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1월 주일예배대표기도문

겸손한 자의 편에서 늘 도우시는 하나님 !

세상에 살면서 상처받은 저희의 영혼들을 주님의 거룩한 존전으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죄 속에서 살던 우리가 주님의 대속하심을 감사하며 주님 앞에 다시 모였나이다. 저희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고 저희를 진리의 빛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희의 온전치 못한 섬김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시는 주님 앞에 담대히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더욱더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과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사랑함으로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이웃을 전도하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우리의 성품이 변화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저희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

오늘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능력을 얻게 하시고, 주님을 위하여 헌신하는 축복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소돔과 고모라 같은 세상이지만 아직도 곳곳에 사랑을 나타내고 심어야 할 곳이 많습니다. 사랑을 베풀기에 지극히 인색한 저희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시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믿음이 연약하여 주의 도우심을 간구하오니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발하게 하시고 주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힘 주시고 능력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깊은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십자가의 주님을 생각하며 우리의 보잘 것 없는 고난과 슬픔으로 쓰러지지 않도록 믿음을 주시옵소서.

절망이 엄습할지라도 새로운 심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 위에 더욱 뜨거운 성령으로 붙들어 주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이 예배의 순서마다 성령이 운행하심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