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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문 14

새벽기도문 (새벽예배기도문)

새벽기도문 (새벽예배기도문)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어제의 어두운 기억들을 떨치고 새로운 소망 중에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날들이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를 따르며 이 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그 계획을 이루는 데 쓰임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교회가 세상을 향한 사명과 책임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으로 덧입혀 주옵소서. 오늘 한 날도 주의 백성들이 세계를 품고 기도하며 민족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하시고, 이 땅에 복음의 씨를 심고 열매 맺을 때까지 정성으로 가꾸는데 열심과 믿음의 수고를 아끼지 않도록 힘 주옵소서. 예수님의 ..

기도생활 2023.04.08

새벽 기도회 새벽기도문

새벽 기도회의 대표기도(엡 6:18) 사랑과 자비와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밤 동안도 저희들을 주님의 품안에서 지키시며 편히 쉬게 해 주시고 새 힘과 희망을 가지고 새 날을 맞이하게 하여 주셨사오니 감사하옵니다. 또 저희들을 재촉하셔서 이 새벽에 주님의 거룩한 전에 나와서 기도의 제단을 쌓게 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여. 그러나 저희들은 아직도 죄에 끌리어 주님께 복종하지 못하고 있사옵나이다. 세상의 쾌락을 위해서는 한 없는 애착을 가지고 있사오나 영적인 일과 영혼을 위해서는 너무나도 나태합니다. 세상의 안일만을 추구하며 주님께 엎드려 기도하는데는 게으르며, 자기를 섬기는데는 매우 활발하나 남을 섬기는데는 태만 하였사오니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용서해 주옵시고 주님의 공로..

기도일반 2023.03.22

특별새벽기도회 대표기도문

새벽기도문 새날을 창조하시는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지난밤도 우리를주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잠자게 하시고 창조적 새날을 허락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처음 생각이 주님을 향하게 하시고, 첫동작이 주님의 이름을 말하게 하여 추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스런 주님, 오늘도 주님 곁에 서게 하시고 걷게 하옵소서. 주님만 높이고 공경하게 하옵소서. 온유한 마음으로 주님만을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의 생활 속에 동행하시어 승리 하도록 순간순간 지켜 주옵소서. 이 눈은 언제나 주님만 바라보고, 세상의 의로운 것, 긍정적인것만 바라보게 하시고 세상의 유혹과 부정적인 것에 한눈 팔지 않게 하옵소서, 이 귀는 세상의 밝고 정의로운 소리와 하나님의 말씀만을 듣는 복된 귀가 되게 해 주옵소서. 세상의 돌아가..

기도생활 2020.03.14

2019년 9월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하나님,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서 평안히 잠자게 하시고 새날을 허락하시어 하나님 앞에서 시작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게 하시어 바른 판단력과 분별력을 주시고 의롭다 칭함을 받은 자답데 살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정직한 영을 주시어 늘 새롭게 하시고, 경건의 모양을 가지고 누룩과 같이 풍성한 유익을 끼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의 헛된 소리에 귀기울이지 말게 하시고,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성령께서 걸음마다 동행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가 주님 안에서 희락과 평강으로 이어지게 하시고 말씀을 증거하는 삶이 ​ 되게 하옵소서. ​맡겨진 일에 성실과 최선으로 임하게 하시고 건강을 더하여 주시어 힘찬 하루를 보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기도생활 2019.09.15

[새벽기도문]새벽 미명의 기도

​ [새벽기도문]새벽 미명의 기도 새벽 미명에 기도의 모범을 보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주의 모법을 따르려 하오니 주여 우리의 연약한 육신을 지켜주시고 성령의 감동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이 시간 고요함 속에서 주님과의 은밀한 대화를 갖게 하시고 세미한 음성을 들은 엘리야처럼 각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게 하옵소서. 이 새벽에 우리가 주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주님의 인격과 대면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주님께서 채우시고 주님과 함께 동행 하는 하루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간증할 것이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응답받게 하시고 우리의 얼굴에 주님의 미소가 떠오르게 하옵소서. 주께서 새벽에 우리를 도우신다 하신 말씀을 의지하오니 우리의 기도를 들..

기도생활 2019.04.08

2019년 4월 8일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새벽 미명에 기도의 모범을 보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벽예배 대표기도문 새벽 미명에 기도의 모범을 보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주의 모법을 따르려 하오니 주여 우리의 연약한 육신을 지켜주시고 성령의 감동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이 시간 고요함 속에서 주님과의 은밀한 대화를 갖게 하시고 세미한 음성을 들은 엘리야처럼 각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게 하옵소서. 이 새벽에 우리가 주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주님의 인격과 대면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주님께서 채우시고 주님과 함께 동행 하는 하루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간증할 것이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응답받게 하시고 우리의 얼굴에 주님의 미소가 떠오르게 하옵소서. 주께서 새벽에 우리를 도우신다 하신 말씀을 의지하오니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

기도생활 2019.04.07

새벽기도회 대표기도문

새벽기도회 대표기도문 ​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건강한 몸과 마음 주시어 하루를 시작하며 기도할 수 잇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오늘은 특별히 우리들의 가정과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우리들의 가정이 그리스도 안에서 화모가고 사랑하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기도하고 인내하며 살아갈 수 잇도록 더욱 믿음을 주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들이 먼저 믿음의 본을 보여줄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하시고 언제나 온유함과 사랑함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모습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들의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바르고 진실되이 살아가게 하시며 세상의 혼란과 풍조에 이끌리지 않고 도리어 세상을 이기며 세상과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이, ..

기도생활 2018.12.19

이른 새벽에 드리는 은혜의 새벽기도문(Early morning prayer)

이른 새벽에 드리는 은혜의 새벽기도문 Early morning prayer 사랑이신 하나님. 이 새벽도 깨워서 일어나 빛을 발하며 아버지께 기도하며 간구하오니 날마다 살피고 불꽃같이 인도하사 지혜의 눈을 뜨고, 지식의 눈을 뜨고, 마음의 눈을 뜨고, 영혼의 눈을 뜨고, 감동감화의 눈을 떠서 더욱 깨달을 수 있는 새벽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만군의 아버지 은혜와 은혜를 더해 주시옵소서. 사망 흑암들을 날마다 이기게 해주시옵소서. 형제들과 우애하고 사랑하며 평화롭게 지내지 못하는 자들 신앙이 게을러서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자들 서로 헐뜯고 하나 되지 못하는 자들, 지혜 없이 지식 없이 행하는 자들 자기 잘못이 크나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열심히만 하는 자들 상처 주고 아프게 하는 말들과 행..

기도생활 2018.12.02

2018년 새벽을 여는 특별새벽기도회 새벽기도문

2018년 새벽을 여는 특별새벽기도회 새벽기도문 특별 새벽기도 가 시작되었어요 새벽을 깨우는 기도의 파수꾼으로 세워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밤도 주안에서 안식하게 하시고 새날 특별새벽 기도를 통하여 첫시간을 드릴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죄많은 저희들을 책망치 않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주님의 그 크신 사랑하심을 잊고 육체의 소욕을 쫓아 살아갑니다 이런 어리석은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구원받지 못한 가족을 우해 기도할때 하늘의 복을 주시여 온가족이 구원받는 역사가, 약하고 낙망한자의 기도에는 새힘과 위로를 환우들의 기도에는 치료와 회복을 , 수능을 앞둔 주의 자녀들 에게 총명과 지혜를 넘치게 부어..

기도생활 2018.11.08

새벽기도문 /감사의 향기가 흘러넘치게 하소서

새벽기도문 /감사의 향기가 흘러넘치게 하소서 우리를 향한 사랑이 언제나 가득하신 하나님, 이른 아침에 주님을 생각하며 마음이 은혜로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앞으로 살아날 우리의 남은 날들도 주님의 은혜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결실과 감사의 계절인 가을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들을 다시금 기억합니다. 그리고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찬송하며 예배로 나아갑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감사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친절에 고마워 할 줄 모르고 배려 받은 일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자기 자랑과 교만함에 매여서 부모님의 은혜, 선생님의 은혜,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은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를 잊고 사는 시대, 고마움을 알지 못..

기도생활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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