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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계좌 스탁론계좌 매매방법


주식은 가능하면 현금으로 하면 대단히 유리하다. 그러나 자금이 부족하면 신용이나 스탁론을 이용하게 되는데 불리한 점이 많다.
그 이유는 스탁론으로 매수하고자 할 때는
매수 불가능한 종목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그래도 부득히 큰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방법이기에 여러가지 불리한 조건에도 사용하게 된다. 나도 여러번 사용헀고 아직도 이용하고 있다.

처음 주식을 시작하고 큰 수익을 경험한 후에는
큰돈을 이용하면 많은 수익이 나겠구나 생각하고 스탁론을 사용하게 되다.
그러나
결국 스탁론 운용 방법을 모르고 시작하면
큰 손실을 보게된다

나도 오랜동안 원칙과 방법을 모르고 시작했다가 몇 번 깡통을 찼다.

오랜후에야 나만의 스탁론 매매방법을 칮아냈다.

지금부터 하는 내용이 도움이 되었으면한다.

1) 스탁론을 계약하면 대부분 담보비율은
140% 정도에서 시작하며 담보비율이 125% 이하 이면 익일 반대매매가 실행된다

매매를 잘하여 담보비율이 145% 이상되면 현금으로 인출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한 두차례 연속하여 손절하면
담보비율이 130%대에 오게 되며
그렇게 되면 대출받은 증권사에서 문자가 온다.

내용은 담보비율이 125% 이하 이면
익일 반대매매를 실행하겠다는 문자다.

문자를 받고나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빨리 손실한 원금을 회복하고자 하는 생각이
앞선다.

그래서 매수할 종목을 찾으면 100% (몰빵) 을 한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 실패한다
나도 급한 마음에 몰빵으로 추격매수해서
당했다.
그러면 또다시
-5%를 순식간에 잃게 된다

그리고 익익 반대매매를 피하기 위해
자금을 모아 추가입금을 시키나
결국 이마져 잃게된다

2) 주식은 심리전이다.
큰 손실을 보더라도 냉정하고 침착해야한다.
서두르면 당한다.

3) 손절하고 담보비울이 126% 일때 어땋게 매매하는가.
매수는 20% 또는 30%정도에서 분할로 접근한다.

다시 손실을 보더라도 20% 또는 30% 정도
적게 손실을 보고
이익을 보더라도 조금씩 회복해 나간다.

4) 담보비율이 140% 이상일 때 비로소
매수시 비율을 50% ~100%정도로 한다

5) 또한 담보비율이 126% 일 때는
종가매매를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종가후 악재가 발생할 경우 익일 -1%는
개장과 동시에
시초가 에 날아가 버린다

스탁론으로 성공하기는 현금으로 매매하는 경우보다 2배나 어렵다
그러니 2배 더 신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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