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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생활/주일낮대표기도 771

9월 마지막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9월 마지막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진리의 하나님 ! 저희에게 주님의 사랑 안에서 자유케 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워으로 인해 복 있는 삶을 영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귀하신 주님께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돌립니다. 용서의 아버지 ! 어버이가 자녀를 용서하듯이 저희의 부족함을 아시고 늘 용서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새 힘과 지혜를 주시사 옳은 길을 따라 바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신으로 충만하게 하시사 선하고 진실하고 성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회개하지 못하는 마음과 중단된 기도, 인색해진 감사의 생활, 그리고 지키지 못한 제자리, 다하지 못한 책임을 이행할 수 도록 저희를 회복시키시고 소..

9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저희들을 사랑하사 택함을 주시어 오늘도 주님의 전에 예배를 드리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모두를 주님 사랑 안에서 자유함을 주시고 주님의 자녀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셨음에 감사합니다.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돌립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말씀에 의한 삶으로 살지 못할 때가 많이 있었사오니 저희들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사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미혹과 유혹에 승리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을 때가 있었음을 고백하오며 더러워진 우리 모두의 심령을 주님께서 흘리신 십자가 보혈로 깨끗케 씻어 주시어 정결케 하시옵소서. 저희들이 주님을 택한 것이 아니요 주님께서 저희를 택하사 믿음의 열매를 맺도록 하셨음을 ..

9월 셋째주일 대표기도문 (9월17일)

9월 셋째주일 대표기도문 (9월17일)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비록 약하고 추해도 주 앞으로 나오라 부르시고 힘을 더하시며 씻어주시는 주님, 저희가 이 부르심을 받들어 지금 나왔습니다. 서서히 한 해가 다 가고 있건만, 부르심의 은혜에 응답하지 못한 인생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단지 주님 앞에 나온 것으로만 만족하지 말게 하시고, 이웃과 함께 주님을 부르며 씻김의 은혜를 사모하는 백성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메마른 인생의 삶을 한 주간 동안 보내고 주님의 전에 나왔습니다. 그 동안 묻은 때와 세상적인 것들로 물든 생각, 생활 자세, 말씀에 대한 소외 등 모든 것들을 씻어 낼 수 있게 하시고 새로워지는 은총을 내려주시옵기를 원합니다. 기도할 때 회개케 하셔서 심령도, 그 입술도 정켤케 하..

9월 셋째 주일예배대표기도문

9월 셋째 주일예배대표기도문 수확의 기쁨의 절기를 주신 하나님 이 땅에 오곡백과가 영글게 하시어 창조의 은총을 다시금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찬란하고 밝은 이 은혜의 계절에 저희의 눈은 주님의 창조 솜씨를 바라보게 하시고, 저희의 혀로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고 계시는 주님의 진리의 말씀만을 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의로우신 하나님, 죄 많은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세속화된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좋으신 하나님, 저희의 죄는 사하여 주시고 허물은 가리워 주시사 의롭게 여겨 주심을 감사드리옵니다. 자비하시 주님, 날마다 모여 기도하고 전도하며 교제에 힘쓰는 구역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구역 모임을 가질 때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게 하시옵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9월 주일예배대표기도문

9월 주일예배대표기도문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죄악으로 인해 마땅히 저주와 멸망을 받아야 할 우리를 사랑하사,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구원하여 주시고, 특별히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과 돌보심에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이 시간도, 온몸과 정성을 다 바치는 신령한 예배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위대하신 하나님! 어느덧 10월의 첫 주일을 맞이합니다. 지나간 시간 속에, 우리의 모습을 순간순간 되돌아보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모습으로 성장하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어, 이 가을이 풍성한 만큼 우리의 영혼도 풍성케 채워주시옵소서. 교회를 몸과 같이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 교회를 이곳에..

9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9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로운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삶의 순간 순간을 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마음을 인도하신 그 크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역경을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직장과 가정과 자녀의 문제와 물질과 건강 때문에 고통하는 저희들이 머리를 숙이고 예배합니다. 이 시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 하는지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어려움으로 인하여 기도생활이 회복되게 하시옵고 주님 앞에 엎드리게 하오니 더욱 더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그리하여 이 시련을 통하여 소망을 굳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어떤 때는 기쁨과 슬픔을 때로는 순탄함과 어려움을 저희들에게 주셔서, 그 어느 것도 비길 수 없..

9월 주일 대표기도문

9월 주일 대표기도문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저희를 향하여 은혜와 평강으로 비추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부활하신 이 복된 주일, 소망을 안고 모여든 저희들에게 새 생명과 새 희망을 불어넣어 주시옵소서.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 악으로 오염된 저희의 심령을 선하게 가꾸어 주시옵소서. 미움이 가득 찬 세상에서 이그러진 저희의 마음을 자비로 감싸 주시옵소서. 악으로 선을 이기지 못하게 하시고, 무자비함이 인자를 억압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주님이시여! 풍성한 가을, 결실의 좋은 계절을 저희에게 주셨지만, 이 좋은 계절에 주님 앞에 드릴 것이 없는 저희의 삶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다 지나가는 시점에 서 있나이다. 금년도 얼마 남아있지 않습니다. 저희를 도우시고 저희를 통해 역사하..

9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사랑이 많으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로 한 주간 지켜주시다가 하나님을 사모하는 심령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뒤돌아 볼 때에 저희들은 죄와 허물 밖에는 아무런 공로가 없었음을 고백하오니 믿음으로 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이 시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복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코로나19와 연이은 태풍으로 어렵고 힘든 고단한 삶 속에서 주님의 피 흘리심과 주님의 고난을 저희 마음 속 깊이 기억하게 하시고 주님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는 믿음을 통하여 이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시고 온라인 예배에도 동일한 은혜로 함께 하여 주시어 찬양이 넘..

2023년 9월 주일예배 대표기도

2023년 9월 주일예배 대표기도 거룩하시며 저희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아버지! 8월 성장의 달 마지막 주를 맞아 함께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하며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지난 한 주 동안도 세상에 살면서 알고 모르고 지은 죄 이 시간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기사 용서하여 주옵소서. 무덥던 날씨도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한결 시원한 결실의 계절을 느낍니다. 그간 항동하버라인 아파트입주전도단으로 수고하며 씨를 뿌린 성도님들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옵소서.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저희들 온전히 주님의 자녀로 축복의 통로 되게 하시고 합당한 삶으로 성장하며 사명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아버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지켜주시고 고난과 위기, 전쟁에서도 자유를 지켜주시고 발전하게 하심 감사합..

2023년 9월 첫째주일 대표기도문

2023년 9월 첫째주일 대표기도문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명령하신 주님! 이 시간 예배를 맞이하여 주님이 저희들에게 분부하신 명령을 다시 한번 묵상하며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니다. 황무지 같은 이 땅 위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 주시고 교회를 세우사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주님, 이제 한국 교회가 21세기를 맞이하여 복음을 수출하는 국가로 열매 맺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드리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그러나 지나온 날을 반성해 볼 때, 저희들은 자기 믿음도 굳게 세우지 못하여 전전 긍긍하였으며, 믿지 않는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지 못한 죄 또한 크오니 넓으신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옵고, 이제는 흐트러진 믿음을 바로 세우고 담대히 주님의 말씀을 들고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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