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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일반167

졸업예배기도문 졸업예배기도문 갖가지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실족하지 않게 하시고 시시 때때로 도우신 은혜로 여기가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자가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주께서 졸업예배로 하나님 께 영광 돌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졸업생들이 예배 드리는 이 시간, 하나님의 영광으로 채워주옵소서. 졸업생들의 삶을 인도하소서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되돌아보면 다 주님의 은혜이오니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했사오니 세상 학문을 연마하기 전에 하나님을 사랑 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살아가기 전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하시고, 사.. 2020. 11. 5.
선교사 파송과 목사안수 기도문 선교사 파송과 목사안수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불러 주님의 종으로 쓰시고자 오늘 이 귀한 시간 목사안수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저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멀리서 담임목사님 부목사님 그리고 집사님들 여러분들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주님의 도우심과 여러분들의 협조가 큰 줄 믿습니다. 이제부터는 맏게진 소명 받들어 충성된 주님의 종으로 어떤 고난과 위기가 닥칠지라도 참고 주의 길을 가고자하오닌 늘 주님이 함께하시어 천군천사로 보살펴 주시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시간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실 줄 믿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신학교와 신학대학원을 2005년 졸업했고 60세에 목사 안수를 받은 뒤, 기독 무용가 양성에 적극 나섰다. 남들은.. 2020. 11. 5.
오늘의양식 / 겸손의 모습 오늘의양식 / 겸손의 모습 요한복음 13:1~13:11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 2020. 11. 4.
기독 장례식기도 / 어린이 장례예배 기도 기독 장례기도 / 어린이의 장례예배 기도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해 주신 하나님. 육신으로 세상에 계실 때 어린이들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축복해 주 시던 예수님. 귀여운 어린이가 주님께로부터 세상에 왔다가 주님께 로 돌아 갔나이다. 이를 육신의 정에 못 이겨 슬퍼하는 이들의 마음 을 위로해 주시기를 비옵니다. 어린 생명을 이 가정에 보내 주셔서 짧은 시간이나마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저들의 애통이 원망으로 변하거나 시험에 들지 않게 하옵시고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아끼시지 않으시고 인류를 위해 산 제물로 주신 큰 은혜와 그 사랑의 일부분이라도 깨닫게 하사 더욱 뜨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가정과 친척들을 더욱 크신 은총과 축복으로 채워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 2020. 10. 29.
코로나19 팬더믹 시대에 크리스천 기도 코로나19 팬더믹 시대에 크리스천 기도 주님! 당신의 온전한 사랑으로 내 속에 있는 두려움을 내어쫓으시고, 나를 당신의 충만한 모습으로 만들어 가는 모험을 감행하게 하옵소서. 여러 가지 상처들과 변명으로 비뚤어진 내 모습을 정직하게 받아들이는 용기를 주시고, 두려움 때문에 무력하게 주저앉아 머물러 있지 않게 하옵소서. 나의 장점을 인정하게 하소서. 자기증오나 거짓된 겸손을 거부하고 칭찬을 고맙게 받아들이게 하시며 나의 존재가치나 독특함에 대한 자각과 자신감을 가지게 하옵소서. 나에게 있는 재능과 은사들을 감사함으로 시인하고 가꾸어서 창의적인 기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성취를 위한 긴장과 경직이 아니라, 주님을 모심으로 승패에 관계없이 나 자신을 사랑하며 존중할 줄 알게 하옵소서. .. 2020. 10. 29.
신년감사예배설교 ::복된 새해를 위하여 신년감사예배설교 ::복된 새해를 위하여 말씀 : 잠3:1~10 제목 : 축복받는 새해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가 칫솔을 팔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너무 좋은 물건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물건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게 뭡니까? 칫솔입니다. 왜 가지고 나왔습니까? 물론 팔려고 가지고 나왔습니다. 자, 칫솔이 이렇게 다섯 개가 한 묶음으로 되어있습니다. 얼마일 것 같습니까? 단돈 천원입니다. 뒤에 보면 made in korea라고 쓰여 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수출품이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수출이 잘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망했습니다. 잘 되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지요. 자, 어쨌든 백문이 불여일견, 하나씩 드릴테니 찬찬히 구경해 보시고 .. 2020.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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